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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 소개

강원도 홍천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문화 유산, 음식 등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특히, '제천'(Hallyu dramas)과 같은 드라마들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1. 알파카월드

남미의 지붕 안데스 산맥을 뛰어놀던 알파카들이 선한 눈망울로 여러분을 맞이할 알파카월드는, 맑고 깨끗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의 푸른 숲 11만평에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동물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숲 속 동물나라.

 

2. 삼봉 자연 휴양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위치한 국립삼봉자연휴양림은 오대산 국립공원 북서쪽의 가칠봉 (1,240m)과 응복 산(1,155m), 사삼봉(1,107m) 등 3개의 봉우리에 둘러싸인 계곡부에 위치하고 있다. 아름드리 전나무, 분비나무, 주목 등의 침엽수와 거제수나무, 박달나무 등 활엽수가 조화를 이룬 울창한 숲속에 자리 잡은 삼봉 자연휴양림은 맑은 물의 계곡에 천연기념물 74호인 열목어가 서식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병을 치유하기 위해, 혹은 휴양 차 사람들이 찾던 삼봉약수터를 중심으로 조성되었으며 야영장까지 포장도로로 되어 있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3. 소노 비발디 파크

사계절은 그마다 아름다운 특색을 지닌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과 초록이 샘솟는 여름, 온 산하가 낭만으로 물드는 가을과 희디 흰 눈송이로 온 세상이 순수로 빛나는 겨울까지. 이 중 특히 시린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에는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 여러 가지 있다. 홍천의 소노벨 비발디파크는 겨울에 누릴 수 있는 온갖 즐거움이 집약된 곳이다.

 

4. 독립운동사

대한민국 전역에 울려 펴졌던 ‘대한독립만세’, 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처절하고도 숭고한 외침은 이제 반세기를 넘긴 현대에 이르러서도 가장 빛나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아 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3∙1운동과 항일운동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되살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은 깊은 의미를 지닌 곳이다. 치열하게 전개됐던 독립운동의 흔적이 곳곳에 고스란히 남은 땅이 바로 홍천인 때문이다. 홍천은 4월 초부터 치열한 만세운동이 전개됐던 곳이다. 그로인해 10명의 주민이 일제에 피살되고 87명이 검거돼 가혹한 고문을 받았다.

 

5. 홍천 5일장

뱃길을 통해 한창 물물교환을 하던 시절, 홍천 5일장은 나루터 중심으로 각종 물건이 모이면서 형성되었다. 지금에 이르러서도 명맥을 이어가며 매달 끝자리 1일과 6일에 장이 선다. 맑은 공기와 푸른 산, 깨끗한 자연이 있어준 덕에 무공해 농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홍천. 그래서인지 홍천 5일장에서는 외지에서 청정 먹을거리를 구매하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6. 팔봉산

강원 홍천군 서면 팔봉리에 자리한 팔봉산은 암릉미가 빼어난 산행지다. 여덟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발 327.4m의 산은 뒷모습을 살포시 감춘 채 북한강의 지류인 홍천강에 삼면을 내맡긴 형상으로 아름다운 수석과 함께 아기자기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기암과 절벽사이로 등산로가 있어 봉우리에 오르며 한폭의 그림같은 홍천강의 맑은 물과 백사장 그리고 홍천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이다.

 

강원도 홍천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축제 등 매력적인 명소들이 많은 곳입니다. 홍천강, 물의 빛, 얼음의 빛 축제, 남이섬 등을 꼭 방문하시어 즐거운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출처. 홍천군청 홈페이지 https://www.hongcheon.go.kr/www/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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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덕봉산 해안 생태 탐방로

「해동여지도」와 「대동여지도」 기록을 통해 본래 섬이었다가 후에 육지와 연결되었음을 알 수 있는 덕봉산은 산모양이 물독과 흡사하여 ‘더멍산’이라고 불렸다고 전해진다. 군 경계 철책을 철거와 함께 해안생태탐방로가 개방되면서 53년 만에 숨겨진 비경이 공개되었다. 대나무 숲이 우거진 산책로를 따라 전망대로 올라가는 내륙코스(317m)와 해상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코스(626m)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상쾌한 해풍과 함께 탁 트인 바다 풍경과 맹방해변, 덕산해변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2. 미인폭포

미국의 그랜드캐니언과 지질학적 특성이 비슷한 심포 협곡 내에 위치한 비고 30m의 폭포로 석회질 성분으로 인해 신비로운 비취색의 물빛이 특징이며 특히 수량이 풍부한 여름철에는 장대한 물기둥과 물안개도 관찰된다. 여래사 주차장에서 3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15분정도의 트레킹으로 접근할 수 있다.

 

3. 벽너머엔 나릿골 감성마을

삼척시 나릿골 감성마을은 삼척 해안의 대표적인 해양관광 마을

 

4. 삼척 죽서루(三陟竹西樓)

보물 제213호 관동팔경의 제일루(關東第一樓) 죽서루, 고려 후기~조선 전기의 누각

 

5. 삼척 활기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과 더불어 산림휴양 치유마을, 유아숲 체험원, 공동체 치유정원이 함께 조성되어 있는 국내 최고의 복합 유향 치유시설로 흉고직경 70cm 이상의 고목이 1,000여 그루에 달하는 국내 최고의 금강송 군락이 어우러진 숲에서 인체 면역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공간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 삼척해변

삼척시내에서 1.4km가량의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장1.2km, 폭100m의 넓은 백사장을 보유한 관내 최대의 해변이다. 울창한 송림, 깨끗한 백사장과 수심이 얕아서 남녀노소 모두가 수영을 즐길 수 있고, 각종 부대시설 및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 또한 테마타운내 근린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싱싱한 활어회를 먹을 수 도 있다.

 

7. 수로부인헌화공원

동해안의 해맞이 명소, 동양 최대의 조각상, 수로부인 헌화공원(Surobuin Floral Tribute Park)

『삼국유사』 2권의 「기이」 제2 '수로부인조'에 절세가인 수로부인을 주인공으로 한 '헌화가'와 '해가사' 두 편이 수록되어 있다.  수로부인 설화는 실직국의 중심인 동해안을 무대로 하고 있으며 삼척시 증산해변에는 '해가사의 터'와 '임해정'이 복원되어 관리되고 있다. 원덕읍 임원리 남화산은 헌화가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헌화가'와 '해가사'에 나오는 수로부인 이야기를 천연석재를 이용하여 현대적 조각품으로 재현한 곳

 

출처. 삼척시청 https://www.samcheo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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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소개

강원도 태백시는 동해안과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태백산, 문화와 역사, 화려한 도시 전망 등으로 유명합니다.

 

1.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 연못

태백시내 도심에 위치한 연못을 중심으로 황지공원-문화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커다란 비석 아래 깊이를 알 수 없는 상지·중지·하지로 이루어진 둘레 100m의 소(沼)에서 하루 5천 톤의 물이 쏟아져 나온다. 이 물은 태백시를 둘러싼 태백산·함백산·백병산·매봉산 등의 줄기를 타고 땅 속으로 스며들었던 물이 모여 연못을 이룬 것으로, 시내를 흘러 구문소를 지난 뒤 경상남도·경상북도를 거쳐 부산광역시의 을숙도에서 남해로 유입된다. 이런 신비로운 장소에는 황부자와 관련된 재미난 전설이 존재하며, 매년 9월 황지연못 황부자 며느리 축제가 개최.

 

2.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폭포와 주위 경관이 빼어나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3호로 지정 돼 있는 검룡소는 신령스런 용이 산다 하여 검룡소(儉龍沼)라고 부른다. 이 곳에는 서해에 살던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해 소로 숨어들었다는 전설이 있는데, 검룡소 주변에는 이무기가 소 안으로 들어가고자 몸부림을 친 ‘용틀임’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은 하루에 약 2천5백톤의 물이 솟아난다고 하며 검룡소로부터 서울의 한강까지 514km를 흘러가게 된다. 검룡소는 왕복 1시간 가량의 가벼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코스가 간단하고 길이 평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

 

3. 바람의 언덕(매봉산풍력발전단지)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바람의 언덕은 해발 1,100m에 위치한 광활한 배추밭과 풍력발전기가 장관을 이루는 태백의 손꼽히는 풍경맛집이다. 풍경사진은 물론 인물사진도 완벽하게 담아내는 바람의 언덕은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이 분기하는 매봉산에 위치해 있으며 삼수령과도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4. 탄탄대로(철암구간)

탄탄대로는 과거 석탄을 운반하던 폐광갱도와 오래된 산책로를 정비해 생태공원으로 재탄생시킨 생태산업유산길이며 철암구간, 소도구간 2가지 코스로 나눠져 있다. 탄탄대로(철암구간)를 거닐다보면 어린시절 80년대 길거리에 가득했던 사람들과 빨래를 검게 물들였던 탄가루, 광부 아저씨들이 배급 받아오던 하얀 두부까지 새록새록 기억이 나 과거로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

 

5. 철암탄광역사촌

철암역 길 건너편에 위치한 철암탄광역사촌은 ‘까치발 건물’로 유명한 옛 탄광촌 주거 시설을 복원·보전한 생활사 박물관이다. 석탄산업이 호황을 누리던 시절, 탄광촌의 까치발 건물은 하천 바닥에 목재 또는 철재 지지대로 주거 공간을 넓힌 것으로, 지지대 모양이 까치발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6. 철암역두선탄시설

철암역두선탄시설은 현재도 가행 중인 국내 최초의 무연탄 선탄시설로, 국가등록문화재 제21호이다. 깊숙한 지하 탄광에서 채굴한 원탄을 선별하고 가공 처리하는 시설로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건물이 거의 그대로 남아있는 근대 산업화의 상징적인 곳이다. 우리나라 석탄산업의 발자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태백지역의 발전과 함께한 무연탄 시설물로서 시대와 지역을 상징하는 중요 시설물이라고 할 수 있다.

 

7. 석탄 박물관

태백산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태백 석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지질관, 석탄의 생성, 석탄 채굴, 광산 안전, 탄광생활 등 태백 탄광촌의 특수성과 이곳에서 일한 수많은 산업역군들의 이야기 및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장소이다. 수소, 전기 등 청정에너지에 밀려 역사 속으로 잊혀져 가고 있는 석탄과 인간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인간의 삶에 여러 가지 측면과 연계해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미니 연탄 만들기, 광업시설물 조립체험 등의 체험들이 준비 되어 있다.

 

8. 태백체험공원

태백산국립공원 길목에 위치한 태백체험공원은 (구)함태탄광의 실제 탄광사무소 건물을 활용, 폐광지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려 조성된 체험시설이다. 태백체험공원에는 현장학습관, 탄광사택촌, 체험갱도 등의 시설로 구성되어 석탄 생산에 종사하던 광부들의 일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현장체험공간이다. 현장학습관에서는 광부들의 실제 근무모습을 모형과 생생한 음성을 통해 체험할 수 있으며 광부복과 헬맷을 착용해보는 광부체험도 가능하다. 탄광사택촌을 통해 시대별 사택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으며 여름에는 시원한 갱도 안에서 여러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등 관광객과 시민의 힐링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9. 전기 고생대 지층의 보고, 구문소

물이 산을 뚫고 흐른다는 뜻을 가진 구문소는 황지에서 흐른 물이 동점동에 이르러 큰 산을 뚫고 지나가며 큰 석문을 만들고 깊은 소를 이루고 있다. 낙랑장송,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일대 장관을 이루고 있고 마당소, 자개문, 용소, 삼형제 폭포, 여울목, 통소, 닭벼슬바위, 용천 등으로 불리는 굼누팔경이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 고생대 표준 층서를 보여주는 지질 시대별 암상을 비교 관찰하는 데 가장 적합한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17호인 구문소는 인근 전기고생대 지층 및 하식지형과 함께 많은 관광객들이 발길을 찾는 태백의 관광 명소이다.

 

10. 365세이프타운(한국안전체험관)

국내외 최초로 안전을 주제로 하여 교육과 놀이시설을 융합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시설로서 각종 재난 및 재해를 직접 또는 가상체험이 가능하도록 만든 세계최초 ‘안전체험테마파크’이다. 2015년에는 교육부로부터 국내 최초 학생 안전교육을 위한 안전 체험 센터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안전 교육 전문기관(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2019년 1월, 새롭게 리뉴얼 오픈하여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11. 백두대간 산양목장

백두대간 산양목장은 해발 800m에 위치한 유산양 목장으로 알프스의 목가적 풍경을 닮아 태백의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태백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인생사진도 남기고 산양 먹이주기 체험, 피자만들기 체험, 아이스크림만들기 체험 등도 함께 즐긴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12. 태백산국립공원

태백산은 1989년 5월 13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16년 우리나라 2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전체 면적은 70.052㎢이며 천제단이 있는 영봉(1,560m)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 사이의 부쇠봉(1,546m)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고봉은 함백산(1,572m)이다. 태백산은 수천 년간 제천의식을 지내던 천제단과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등 풍부한 문화자원과 야생화 군락지인 금대봉~대덕산 구간, 만항재, 장군봉 주변의 주목 군락지, 세계 최남단 열목어 서식지인 백천계곡 등의 다양하고 뛰어난 생태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13. 지지리골 자작나무숲

태백시 지지리골길 17(하이원태백복지관) 우측길을 따라 3~40분을 오르다보면 지지리골 자작나무숲에 다다른다.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만 같은 황홀한 자작나무숲이 펼쳐지며 모든 근심과 걱정이 다 사라지는 기분이 든다. 어느 겨울날 함박눈이 소복히 내린 자작나무숲은 그 매력을 더 배가시킨다.

 

강원도 태백시는 자연과 문화, 다양한 맛집까지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며 멋진 여행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출처. 태백시청(태백관광) https://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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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소개

강원도 동해시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명소 등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동해시는 선사시대부터 역사가 깊은 곳으로, 역사와 문화유산관광지도 즐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

 

1. 망상 한옥마을

망상전통한옥은 웰빙휴양 관광명소로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에 이름을 올린 국내 최고의 캠핑 전문시설을 갖추고 있는 동해시 망상 오토캠핑리조트에 위치하고 있고, 오토캠핑리조트와 연계한 관광명소로 휴양 관광 거점화로 도약하고 있다. 망상오토캠핑 리조트 바로 앞에는 가족 나들이 코스로 인기있는 기곡해수욕장이 검은 숲을 이루며 바다와 함께 펼쳐져 있다. 모래사장을 따라 데크를 깔아 걷기 좋은 산책로를 거닐 수 있으며, 한가롭고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전망대

스카이밸리
전망대

이름의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어두운 밤에 비가 내리면 푸른빛들이 보여 ‘도깨비불’이라 여긴 사람들에게 도째비골로 불렸다는 구전이 있는 곳입니다. 경관 조망과 이색 레포츠 체험을 겸비하고, 복합체험 감성을 더한 체류형 관광지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하늘산책로(스카이워크)에서 묵호등대와 광할한 바다전경을 볼수 있으며 도째비골 해랑전망대에서는 배를 타야만 닿을수 있는 바다 위 파도 너울을 발 아래서 느낄수 있도록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유리바닥과 메쉬바닥으로 구성한 해상 교량이다

 

3. 묵호등대

항해하는 선박들의 안전운항에 기여하기 위해 ‘묵호항’ 근처에 1963년 6월 8일 건립 되었다. ‘묵호등대’는 해발고도 67m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에서 등대 식별이 용이토록 되어 있다.

 

4. 논골담길

논골담길은 등대오름길, 논골1길, 논골2길, 논골3길로 네 골목으로 나뉘어져 묵호등대로 오를 수 있다.골목마다 다양하게 그려진 벽화길과 소품들로 가득 메워진 논골담길에서는 진한 향수와 함께 그네들의 삶까지 같이 공감하며 느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5. 묵호항

활선어 판매센터로 가장 유명하다. 묵호항 활선어 판매센터는 1994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나, 2010년 기존의 낡고 지저분한 시설을 철거하고, 현대적이고 위생적인 시설로 신축하였고, 활어 24개와 선어 48개 점포가 성업 중에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대형 주차장도 함께 조성하였다.

 

6. 천곡 황금 박쥐동굴

천곡황금박쥐동굴 자연학습 체험공원은 동굴 자연학습체험 다양화를 위해 동굴내부만 관람하는데 끝내지지 않고 동굴 상부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생성의 원리를 알 수 있는 돌리네, 우발라 등을 탐방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카르스트 지형에서 무질서하게 불법 경작되던 농경지 6000㎡에 7억원을 들여 계절별 야생화식재, 암석원, 야외무대, 산책로, 쉼터 등 자연학습체험공원으로 조성했다.

 

7. 무릉별유천지

무릉계곡 암각문에 새겨져 있는 글귀로 하늘 아래 최고 경치가 좋은 곳으로 속세와 떨어져 있는 유토피아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웅장한 석회석 절개면과 석회석을 채광한 자리에 형성된 에메랄드 빛 청옥호와 금곡호는 그 의미를 더욱 잘 보여줍니다. 이곳은 1968년 동해시에 문을 연 쌍용C&E가 석회석을 채광하던 무릉3지구로 지난 40년간 채광 작업을 마치고 다양한 체험시설과 2개의 에메랄드 빛 호수를 품은 이색적인 관광명소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8. 추암 해변

추암해변
추암 촛대바위

추암해변을 들리면서 들려보면 좋은 곳은 두 가지 정도의 코스인데 첫 번째는 추암해변-> 천곡황금박쥐동굴 -> 무릉계곡 코스인데 천곡황금박쥐동굴을 보러 갈때에는 천곡황금박쥐동굴 공원을 함께 관람하고 무릉계곡도 다양한 코스가 있으니 시간분배를 잘해야한다. 두 번째는 추암해변->묵호항->망상해변인데 묵호항에서는 싱싱한 회를 싼 가격에 먹을 수 있고 망상해변은 관광명소로 잔잔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강원도 동해시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역사, 문화 유산을 느낄 수 있는 명소를 가진 도시입니다. 묵호항, 삼척해수욕장, 동해국립공원을 강추하며, 자연과 문화, 다양한 맛집까지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며 멋진 여행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출처. 동해시청 홈페이지 https://www.dh.go.kr/

 

https://www.dh.go.kr/

 

www.dh.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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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소개

강원도 속초시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다양한 자연경관, 맛있는 음식, 문화관광지 등이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속초시는 동쪽으로 태백산맥이 서며, 서쪽으로는 동해안과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속초시는 남해와 동해가 만나는 정점인 동북쪽 끝이 위치해 있어서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

 

여행지 추천

1. 속초 등대 전문대

속초 영금정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등대전망대는 속초 8경 중 하나에 해당하는 명소 중의 명소이다. 단순히 등대에 불과했던 곳이었으나 개방하여 관광객들에게 전망대로써도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해표면에서 66m의 높이를 자랑하며 하절기에는 06~20시 00분, 동절기에는 7~18시 30분에 개방하고 있다.

 

2. 범바위

강원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140에 위치한 영랑호는 둘레가 8km에, 넓이가 36만 평이나 되는 거대한 자연 석호이다. 이 영랑호의 한편에는 범이 웅크리고 있는 것과 같다고 여겨지는 범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범바위는 영랑호 중간지점 서남쪽에 잠겨 있는 큰 바위이다. 위엄이 당당하며 마치 범 형상으로 생겼다고 하여 범바위로 불리고 있다. 범바위는 속초 8경의 하나로 웅장함과 보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다.

 

3. 청대산

청대산은 해발 230m로 주변에 푸른 소나무가 무성하여 ‘청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소야8경’에는 우뚝 솟은 산이 마치 그림을 그려놓은 병풍을 둘러친 것과 같다하여 ‘청대화병’이라 말하였다. 정상에서 보는 속초시내와 동해바다의 붉은 일출뿐만 아니라 설악산의 대청봉, 달마봉, 울산바위 등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천연전망대 역할을 한다. 언제나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활기가 가득한 곳이다. 청초호 관람 후에 청대산에 올라 속초의 전망을 한 눈에 보면 더욱 좋다.

 

4. 청초호

청초호는 황소가 드러누운 모습으로 바다와 연결 된 호수 이다. 5km의 호수 둘레를 따라 산책과 운동을 즐길수 있으며 1999년 개최되었던 국제관광엑스포의 상징탑과 설악,금강대교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경치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다.

 

5. 조도

(출처. 연합뉴스)

강원도 속초시의 동쪽 청호동 속초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무인도이다.

 

6. 외옹치

속초 8경 중 1곳인 외옹치항은 설악산에서 동쪽으로 달마봉, 주봉산, 청대산을 거쳐온 봉우리가 항포구를 오붓이 감싸고 있는 항아리 모형에서 비롯돼 외옹치라는 지명이 붙여졌다. 1970년대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이후 해안가에 군 경계 철책을 쳤던 외옹치항은 사람의 손길을 타지 않은 아늑한 바닷가 마을로 알려져 있었다. 현재는 매년 달라지는 모습으로 이곳을 자주 찾는 관광객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곳이다.

 

7. 해맞이 공원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에 있는 공원이다. 앞에는 동해를, 뒤로는 설악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공원이다. 예로부터 이곳은 해돋이 관람 장소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다. 소원로, 연인의길, 사랑의길, 조각공원, 잼버리기념탑, 야외공연장, 희망의 광장 등이 있어, 가족,연인, 홀로여행자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8. 학무정

(출처. 강원 도민 일보)

강원도 속초시 도문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정자이다. 속초 8경의 하나로서, 설악산 대청봉에 발원하여 흐르는 쌍천 옆 소나무 숲 사이에 있다. 조선후기 유학자 매곡 오윤환 선생이 제자 양성 등을 위해 설립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학문과 효의 정신이 담겨있는 의미 깊은 정자이다. 정동진 해변은 속초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정동진을 배경으로 한 일출과 일몰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정동진에 위치한 철길의 경치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9. 아바이마을

아바이마을은 단풍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화려한 단풍구경과 함께 숲속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아바이마을에는 갤러리, 전통가옥, 민속한옥체험관, 동화촌 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어서 문화적인 즐길거리도 많습니다.“사람이 직접 끄는 이색적인 체험 여행” 속초시내와 아바이마을 사이에 놓인 속초항 수로를 넘나드는 도선(渡船)이 바로 갯배이다. 갯배는 동력선이 아니라서 탑승자가 쇠갈고리로 와이어를 당겨 반대편 선착장까지 배를 끌고 가야한다. 갯배는 곧 아바이마을의 상징이다. 직접 사람이 배를 끄는 재미에 아바이마을과 함께 속초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 리뷰

속초시를 다녀온 여행객들의 리뷰를 살펴보면, 속초시는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문화체험, 맛있는 음식 등이 매력적인 도시라는 평가들이 많습니다. 속초시는 자연 스포츠와 문화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서 출장 및 교육학습, 휴양, 가족여행, 연인의 난방 여행까지 다양한 취향의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 됩니다.

 

#출처. 속초 시청 https://www.sokchotour.com/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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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개

강릉시는 아름다운 자연, 맛있는 음식, 다양한 문화관광지 등이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강릉시는 강원도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해와 동해가 만나는 위치에 있어서 넓게 펼쳐지는 울창한 호반과 깨끗한 바다가 유명합니다.

 

다섯번째 정동진 & 옥계

 

1. 강릉 통일

공원

2001년 9월 26일 개관하여 현재 세계 유일의 분단국을 실감할 수 있는 곳으로 육해공 3군의 군사장비 등이 전시되어 있다.(함정전시관 전북함 등 철거/미운영)

 

http://www.gtdc.or.kr/dzSmart/article/unificationPark_intro.do

 

2. 등명락가사

등명락가사(燈明洛伽寺)는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이곳의 본래 자리에 신라시대부터 사찰이 있었다고 전해지는데, 조선시대에 폐사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현재의 등명락가사는 1950년대에 중건된 것이다.

 

3. 하슬라 아트월드

산 위의 바다 ‘하슬라’ 는 강릉의 옛 명칭으로 3만 3천평의 조각정원이 조성된 문화 예술을 겸비한 종합 예술공원이다.

http://www.haslla.kr

 

4. 정동진레일바이크

철로 위를 달리며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체험! 정동진 레일 바이크는 정동진 역에서부터 정동진 해변을 끼고 모래시계공원을 지나 다시 역까지 5.1km를 순환하는 철길자전거이다.

http://www.sunbike.kr/

 

5. 모래시계공원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로, 상부의 모래는 미래의 시간, 흐르는 모래는 현재의 시간을, 황금빛 원형의 모습은 정동의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을, 평생선의 기차레일은 시간의 영원성을 의미한다.

http://opentour.gtdc.or.kr

 

6. 정동진 시간 박물관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해변에 증기기관차와 200미터 기차로 조성되어 있는 '정동진 시간박물관(Time Museum)'은 시간의 탄생부터 아인슈타인의 시간, 예술로 승화시킨 중세의 시간, 현대작가의 눈으로 바라 본 시간 등 '시간(Time)'에 대해 이야기하는 재미있고 독특한 전시공간이다.

http://www.timemuseum.org/home/

 

7. 썬크루즈 리조트

정동진 천혜의 해안절경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육상 크루즈 리조트이다.

http://www.esuncruise.com

 

8.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30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로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된 곳이다.

http://searoad.gtdc.or.kr/

 

9. 헌화로

신라시대 강릉 태수 순정공의 아내 수로부인, 그리고 빼어난 미색에 반해 그녀를 삼켜버린 물신, 그녀를 돌려받기 위해 절벽의 철쭉꽃을 따다 바친 한 노인의 이야기, 삼국유사의 <해가>와 <헌화가>의 배경이 되는 이곳은 동해의 전설을 품고 있는 매력적인 길이다.

 

#출처. 강릉 시청 https://www.g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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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개

강릉시는 아름다운 자연, 맛있는 음식, 다양한 문화관광지 등이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강릉시는 강원도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해와 동해가 만나는 위치에 있어서 넓게 펼쳐지는 울창한 호반과 깨끗한 바다가 유명합니다.

 

네번째 대관령권

1. 보현사

보현사는 진덕여왕 4년(650)에 자장율사가 처음 세운 사찰로, 후에 낭원대사에 의해 다시 지어졌고 지장선원(地藏禪院)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경내에는 낭원대사의 사리탑인 낭원대사오진탑(보물 제191호)과 낭원대사오진탑비(보물 제192호)가 있다.

http://www.bohyunsa.or.kr

 

2. 대관령 옛길

한반도의 척추 백두대간 정중앙에 자리한 대관령은 예로부터 강릉지방에서 평창, 원주, 서울로 연결되는 중요한 교통의 관문이었다. 율곡 이이를 비롯한 옛 선비들이 괴나리봇짐을 지고 넘나들던, 장돌뱅이들이 보따리를 이고 오가던 대관령 옛길의 풍경은 세월 속에 묻혔지만, 깨끗하고 원시적인 자연은 그대로 남아 등산객들에게 아름다운 길을 선사하고 있다.

 

3.대관령 박물관

대관령박물관은 홍귀숙 선생이 평생 모은 민속품 2,000여 점과 함께 강릉시에 기증을 한 곳으로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역사 유물을 테마별로 전시하고 있다.

https://www.gn.go.kr/museum/index.do

 

4. 대관령자연휴양림

울창한 소나무숲과 맑은 계곡, 바위가 어우러진 대관령 기슭에 1988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자연휴양림이다. 휴양림내 50년 ~ 200년생 아름드리 소나무숲 중 일부는 1922년~1926년에 인공으로 소나무씨를 뿌려 조성한 숲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산림이다. 또한 자기학습식 숲 체험, 야생화정원과 같은 볼거리와 산림문화 체험장들이 다양하게 마련 되어있다.

https://www.foresttrip.go.kr

 

5. 강릉커피박물관

커피 로스터와 그라인더, 에스프레소 머신 등 전 세계의 희귀하고 다양한 커피 전문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로 상업용 커피가 생산된 커피 농장인 ‘커피커퍼 커피농장’ 을 둘러보며 커피의 역사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http://cupper.kr/

 

6. 안반데기 마을

해발 1,100m의 고산지대로, 화전민이 들어와 농지로 개간해 구황작물을 심으며 생활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고, 1995년부터는 전국 최고의 고랭지 채소산지가 되었다. 초록의 평원과 산 정상의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져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http://www.xn--ok0bo3h6vi1zj.kr/

 

7. 노추산 모정탑길

서울에서 강릉으로 시집와 슬하에 4남매를 둔 차옥순 할머니는 불의의 사고로 자식 2명을 먼저 떠나 보내게 되었다. 실의에 빠져 있던 어느 날 꿈에 산신령이 나타나 계곡에 돌탑 3000개를 쌓으면 가정에 평화가 온다는 말을 하였다. 차옥순 할머니는 2011년에 이르러 3000개 돌탑을 완성했다. 그 후로 이 곳은 간절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갖게 되었다.

 

#출처. 강릉시청 https://www.g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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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개

강릉시는 아름다운 자연, 맛있는 음식, 다양한 문화관광지 등이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강릉시는 강원도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해와 동해가 만나는 위치에 있어서 넓게 펼쳐지는 울창한 호반과 깨끗한 바다가 유명합니다.

 

세번째 강릉 시내편

1. 강릉 향교

향교는 조선시대 지방의 교육기관으로, 유학자를 제사하는 곳이다. 나주향교, 장수향교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향교로 손꼽히는 강원유형문화재 제99호 강릉향교(江陵鄕校)는 완벽한 규모와 기능을 갖춘 유교식 건축물로 보물인 강릉향교 대성전, 명륜당, 동무·서무·전랑이 자리잡고있다.

 

2. 강릉 시립 미술관

2006년 9월 강릉미술관으로 출발하여 2013년 4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한 시립미술관으로 재개관한 미술관이다. 2층 건물에 160여평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미에 관한 전시가 주를 이룬다. 또한 미술관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https://www.gn.go.kr/mu/index.do

 

3. 강릉 대도 호부

관아 왕의 전패와 궐패를 모시고 의례를 치르던 전대청과 강릉을 방문하는 내빈들을 접대하던 좌우 건물들로 이루어지는 임영관은 고려 태조 19년에 창건하였으며, 여러 차례 중수를 하였으나 1908년 일제에 의해 고등보통학교로 쓰이다가 철거되었다.   

 

4. 신복사지

신라 문성왕 12년(850년) 범일국사가 처음 세웠다고 전하며 절은 없어지고 옛 절터에 삼층석탑(보물 제87호)과 석불좌상 (보물 제 84호) 이 남아 있다.

 

5. 굴산사지 당간지주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보물 제86호 굴산사지 당간지주이다.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 두는 장대를 당간이라 하는데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6. 솔향 수목원

강릉솔향수목원은 강릉시 구정면 구정리 산135번지 일원에 2013년 10월 30일 개원하였다. 우리 지역의 대표 수종인 금강소나무를 잘 가꾸어 온 곳으로 천연숲 본연의 모습 그대로를 자랑하고 있다. 솔향수목원은 약78.5ha(24만평)에 부지에 23개의 다양한 테마를 갖고 1,330종 24만본의 식물로 조성되어 있다.

https://www.gn.go.kr/solhyang/index.do

 

#출처. 강릉시청 https://www.g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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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시

아름다운 자연, 맛있는 음식, 다양한 문화관광지 등이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강릉시는 강원도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해와 동해가 만나는 위치에 있어서 넓게 펼쳐지는 울창한 호반과 깨끗한 바다가 유명합니다

 

두번째, 경포편 

 

1. 오죽헌/시립박물관

1963년 보물 제165호로 지정된 오죽헌은 우리나라 대표 어머니상 신사임당(1504∼1551)과 그의 아들 율곡 이이(1536∼1584)가 태어난 유서 깊은 곳이다. 집 주위에 까마귀처럼 검은 대나무가 많아 율곡의 이종사촌 권처균이 자신의 호를 오죽헌이라 지은 데서 비롯된 ‘오죽헌’

https://www.gn.go.kr/museum/index.do

 

2. 선교장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사대부의 저택으로 동별당, 열화당, 활래정, 사당 등이 있으며, 당시에 사용하던 생활용구, 예술품, 의상 등 8,000여점의 유물이 잘 보관되어 있다.

http://www.knsgj.net

 

3. 경포생태습지원

경포주변의 호수 생태계를 복원하고 보존하고 다양한 수중 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경포호의 염분도를 낮추고 수질이 정체되지 않게 되어 있으며 시민들을 위한 개방된 광장 및 습지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마련되어있다.

http://www.gnecotour.com

 

4. 경포대·경포호

관동팔경 중 으뜸인 경포대는 하늘, 호수, 바다, 술잔, 님의 눈동자의 다섯개의 달을 볼 수 있는 낭만적인 곳이다. 경포호의 둘레는 4.3km로 새바위와 애틋한 사랑의 전설이 깃든 홍장암이 있다.

 

5.참소리축음기·에디슨영화박물관

세계 최대규모의 축음기 박물관으로 에디슨의 최초 축음기를 비롯하여 4,500여점이 수집, 전시되어 축음기 발전사의 산 교육장으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http://www.edisonmuseum.kr

 

6.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이 곳은 조선시대 시인 허난설헌(1563~1589), 그리고 홍길동의 저자 허균이 살았던 생가와 기념관이 있는 기념공원이다. 생가는 문화재자료 제 59호로 지정 되어있다. 기념관은 허균과 허난설헌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7. 올림픽뮤지엄

강릉올림픽뮤지엄은 올림픽메달, 성화봉, 역대 동계올림픽 포스터, 기념 배지 등을 전시하여 평창동계올림픽 영광의 순간과 올림픽 발자취를 되새기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전시기능에서 벗어나 올림픽 정신을 배우고 이해하는 교육.체험 중심의 차별화된 기념시설로 운영이 된다.

https://www.instagram.com/gn_olympicmuseum/

 

8. 경포해변

하얀 파도와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진 해변. 관동팔경의 대표적 명소인 경포대가 있고 해변에 소나무가 병풍처럼 둘러싸여 아늑한 느낌을 주며 수심, 백사장, 수온이 최적인 동해안 최고의 해변이다.

 

#출처. 강원도 강릉시청 https://www.g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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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개

강릉시는 아름다운 자연, 맛있는 음식, 다양한 문화관광지 등이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강릉시는 강원도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해와 동해가 만나는 위치에 있어서 넓게 펼쳐지는 울창한 호반과 깨끗한 바다가 유명합니다.

 

첫번째, 주문진 편

1. 수상한 마법학교

2015년 9월 개교한 수상한 마법학교는 몸이 절단되고 공중 부양되는 다양한 마법을 직접 체험해 보고, 마법극장에서 공연관람과 마법을 배워 볼 수 있는 시간까지 준비된 마술테마 체험학교

https://blog.naver.com/dngusxmr

 

2. 숲사랑(산불방지) 홍보관

2000년 4월 고성에서부터 경북 울진까지 동해안 2개 '도'와 5개 '시·군'의 울창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동해안 산불”을 기억하고 교훈으로 삼고자 동아일보에 기탁된 4억 원의 “동해안 산불 성금”을 시작으로 홍보관이 건립되었다. 홍보관은 『산불로부터 안전한 녹색국가 구현』의 일익을 담당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교육을 위한 교육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http://gtdc.or.kr/dzSmart/article/lovingForest_intro.do

 

3. 해피아워크루즈

해상관광과 엔터테인먼트를 접목시킨 해피아워크루즈는 총 3층으로 설계 되어있다. 외국인 공연단이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 푸짐하고 다채로운 런치, 고품격 통참치와 최고급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디너, 고급스러운 1, 2층 홀, 바다를 더 가까이 느껴볼 수 있는 야외전망대와 해피아워크루즈가 자랑하는 선상카페 등 선상 곳곳에서 크루즈여행이 주는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다

http://cruise1.co.kr/

 

4. 주문진수산시장

주문진항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활어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주문진 해양박물관과 주변의 건어물상점, 주문진회센터 등과 함께 볼거리, 먹거리가 많다.

 

5. 소금강

예부터 맑은 폭포와 수려한 기암괴석,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여 작은 금강산 또는 청학산이라고 불리우며 명승 제 1호(1970년)로 지정되어 있다. 소금강 등산길을 그리 험하지 않아 가벼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 출처. 강원도 강릉시청 https://www.gn.go.kr/tour/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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