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SMALL
728x90
728x90
LIST
728x90
728x90

켄 블랜차드 - 켄 블렌차드 컴퍼니 회장 (1939 ~ )

상황 리더쉽은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방법으로 효과적인 인력관리와 개발을 할 수 있다. 또 리더들이 특정 리더쉽 행동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직원들이 자립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상황 리더쉽은 또한 개개인의 목적과 조직의 목적을 하나로 일치시키는 전략을 제공한다. 이는 매니저들이 주어진 상황에 어떤 리더쉽 스타일을 활용하게 될 지 결정하는 것을 돕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좀 더 사람들의 니즈에 유연하게 잘 반응할 수 있게 된다. 관리자들이나 리더들 각자는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숙련돼 있어 리더쉽의 여러 유형을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생산성을 극대화시키고 사기를 높이고 장기적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적절한 리더쉽 스타일을 활용해야 한다.

 

"전체 리더 중 1%만이 다양한 리더쉽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다. 그러나 리더가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면 그에 맞는 리더쉽 스타일을 구사해 직원들의 성과를 더 잘 관리할 수 있게 된다. "

728x90
728x90
LIST

'Interest > Leadersh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ADER'S WISDOM] 카를로스 곤  (0) 2013.02.12
[LEADER'S WISDOM] 잭 웰치  (0) 2013.02.07
[Leader's Wisdom] 톰 피터스  (0) 2013.01.31
728x90
728x90

카를로스 곤 - 르노닛산 회장 (1954 ~ )

2000년경 닛산 자동차가 막다른 곳에 다다랐다.

물론 일본, 닛산 회사내에서도 도산에 대한 위기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을 때 신임 카를로스 곤 COO (최고 운영 책임자 당시) 는 굳은 결심을 했다.

닛산 자동차를 구원하는 것은 경영의 테크닉도 회생의 노하우도 아니라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회사 구석 구석까지 체크했을 때, 그는 깨달았다. 창업 당시에는 있었지만, 당시의 닛산에서 어느 순간 사라진 것을, 그것은 회사의 활력이요, 생명선이기도 한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뜻"이었다. 사라져 버린 닛산의 무언가는 헌신 (지켜야 할 약속, 의무) 였다.

 

직원에게 헌신을 강조하는 것은 책임감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이기도 했다.

카를로스 곤은 조직 전체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직원 한 사람 한 사람과 대화를 시작했다.

직원들과 대화 이면에 그의 강렬한 리더쉽이 자리했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 결과 닛산 자동차는 회생했다.

 

"" 책임자는 어느 누구보다 헌신하지 않으면 비즈니스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

728x90
728x90
LIST

'Interest > Leadersh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ader's Wisdom] 켄 블랜차드  (0) 2013.02.12
[LEADER'S WISDOM] 잭 웰치  (0) 2013.02.07
[Leader's Wisdom] 톰 피터스  (0) 2013.01.31
728x90
728x90

잭 웰치 (제너럴 일렉트릭 전 회장 1935~)

웰치는 직원들에게 대화와 합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GE 크론톤빌의 목적도 직원들의 합의를 창출하는 것으로서, 연수원에서는 "신경영인(New Manager)",

"창조적 사고의 적용(Applied Creative Thinking)" 등의 코스를 통해 웰치의 철학을 교육한다.

워크아웃은 웰치가 GE 임직원들 사이에 의사소통의 통로를 열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워크아웃 기간에 GE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은 50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서 사흘간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에서 문제점과 해결책에 관한 진솔한 대화가 이루어진다.

 

** 진정한 의사소통은 태도와 환경에서부터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서는 수많은 시간동안 얼굴을 맞대고 대화해야 한다.

말하기 보다는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의사소통은 합의를 만들어 내기 위한 항상적이고 상호적인 과정이다."

728x90
728x90
LIST

'Interest > Leadersh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ader's Wisdom] 켄 블랜차드  (0) 2013.02.12
[LEADER'S WISDOM] 카를로스 곤  (0) 2013.02.12
[Leader's Wisdom] 톰 피터스  (0) 2013.01.31
728x90
728x90

톰 피터스 (경영컨설턴트, 1942 ~ )

"리더가 할 일은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다.

 리더는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이 말하려는 바가 무엇인지 신경 써야 한다."

 

리더쉽은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각광받고 있다.

리더쉽의 수요는 폭발적인데, 공급은 너무 작다. 그러므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우리는 마치 전쟁에 발을 담그듯이 더욱 더 혼란스러운 시대를 향해 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불확실성이 팽배해 위험도 훨씬 크다.

리더가 이런 전쟁 같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한 것이다.

 

리더는 자신의 지지자들을 스스로 조직해 하나의 사회로 만든다.

당신이 리더라면, 당신은 하루에 한 명씩 지지를 얻어 결국에는 모든 고객들, 협력업체들, 그리고 직원들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리더는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다.

당신이 모든 문제의 해답을 알고 있다고 기대하지 마라.

어떤 사람도 모든 해답을 다 알수는 없다.

728x90
728x90
LIST

'Interest > Leadersh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ader's Wisdom] 켄 블랜차드  (0) 2013.02.12
[LEADER'S WISDOM] 카를로스 곤  (0) 2013.02.12
[LEADER'S WISDOM] 잭 웰치  (0) 2013.02.07
728x90
728x90
LIST
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