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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 (제너럴 일렉트릭 전 회장 1935~)

웰치는 직원들에게 대화와 합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GE 크론톤빌의 목적도 직원들의 합의를 창출하는 것으로서, 연수원에서는 "신경영인(New Manager)",

"창조적 사고의 적용(Applied Creative Thinking)" 등의 코스를 통해 웰치의 철학을 교육한다.

워크아웃은 웰치가 GE 임직원들 사이에 의사소통의 통로를 열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워크아웃 기간에 GE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은 50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서 사흘간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에서 문제점과 해결책에 관한 진솔한 대화가 이루어진다.

 

** 진정한 의사소통은 태도와 환경에서부터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서는 수많은 시간동안 얼굴을 맞대고 대화해야 한다.

말하기 보다는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의사소통은 합의를 만들어 내기 위한 항상적이고 상호적인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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