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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마인드셋

스카우트 마인드셋

 (감정 왜곡 없이 진실만을 선택하는 법)

줄리아 갈렙 저 / 이주만 역

와이즈베리

2022년 07월 08일

원서 : THE SCOUT MINDSET

 

 

 

 

◆ 합리적인 척 하면서 고집 세고, 말 안 통하는 사람의 특징

   1)자기가 100% 맞다고 확신한다.

   2)누군가 나를 비판하면 방어한다.

   3)믿고 싶은 말만 골라서 믿는다.

 

   ▷ 공통점
     "자기 기만"에 빠져 있다. 

     자신의 생각이 틀렸을 때도 옳다고 믿으며 좀처럼 생각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태도는 의사결정을 방해하고, 훨씬 더 자주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한다.

 

Julia Galef 쥴리아 갈렙
줄리아 갈렙

 

 

 

 

 

미국의 인지과학 전문가

줄리아 갈렙 Julia Galef

 

 자기기만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판단을 하려면  '정찰병 관점'에서 사고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 전투지의 지형을 살펴 지도를 만드는 정찰병은 사실 그대로를 바라보고 판단한다. 

 - 사실 그대로 직시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런 관점이 바로  "스카우트 마인드셋"

예시. 19C 프랑스 장교 드레퓌스는 독일의 군사기밀을 넘겼다는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악마의 섬에 갇히게 됨.

       정확한 증거는 없었지만, 주변의 모두가 유대인인 드레퓌스가 범인이라고 확신하여 선고함 
      하지만, 피카르 중령은 의문을 갇고 끊임 없이 조사하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굴복하지 않고 10년간 매달려 조사

      무혐의를 밝혀냄

 

▷ 스카우트 마인드셋 : 자신의 판단이 옳은지 그른지를 점검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결정이 가능하게 하는 것 

 

▷ 스카우트 마인드셋'을 기르는 방법

   1) 동조 테스트를 하라. :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 

      내가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동조 테스트"

      사람들이 나의 의견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할 때 나는 여전히 지지하는지를 생각해본다

      동조 테스트를 하면 내가 어디까지가 내 생각인지를 알 수 있고, 어디가 착각인 것인지를 알 수 있다.

 

   2) 확신을 의심하라.

     예시. 한 연구에서 자신의 진단 결과를 확신하는 의사들의 검사 결과를 조사해 봄

             의사들 가운데 40%가 오진함 

      → 스스로를 과신하는 경향이 있으면 자신의 생각보다 예상이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

 

     예시. 제프 베이조스는 아마존 창업 전 사업 성공 가능성을 약 30%로 추정하고, 사업 설명회때마다 사실을 설명

             " 여러분이 투자금을 잃을 확률이 70%입니다. 잃어도 되면 투자하십시요"
             " 언젠가 아마존은 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확신이 너무 크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3) 비판을 받아들여라.

      본인이 비판을 받아 들였는지 알고 싶다면, 비판을 받은 후에 내가 행동을 바꿨는지, 상대방을 고마움을 느꼈는지 확인

     

 

자기 기만에서 벗어나 현실을 그대로 직시하라 삶이 더 나아질지 나빠질지는 스스로의 판단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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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01. I need ~ "~가 필요해"

 eg. I need it. /  I need that book. / I need glue. / I need prescription.

            cf. Fill the prescription. (처방전대로 지어주세요) 

Pattern 02. I need to ~ "~하는 것이 필요해"

 We need to talk. "우리 얘기할 필요가 있다." 

 I need to lose weight. "난 살 뺄 필요가 있다."  

 We need to rent a car. "우리는 차를 빌릴 필요가 있다." 

 I need to get a haircut. "나는 이발을 할 필요가 있다." cf. get a perm - 퍼머하다. 

 

Pattern03. I nee you to ~ "나는 네가 ~해 줬으면 좋겠어." 

 I need you to help me. "나는 네가 날 도와주길 원해" (조금 약한 want)

 I need you to check the schedule. 

 I need you to clean your room. " 방 청소 좀 했으면 좋겠어."

 

Pattern 04. Do I need ~ "내가 ~ 해야 하니?" 

 Do I need to wait ? "내가 기다려야 하니?"

 Do I need to pay for it? "내가 이걸 내야 하나요?"

 Do I need to be there? "거기 꼭 가야 하나요?"   

 

Pattern 05. All you need is ~ "~에게 필요한 건 ~ 뿐이에요."

 All you need is love. "네게 필요한 건 사랑 뿐이에요" 

 All you need is Mr. kim 

 All I need is you. "내가 필요한 건 당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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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 01. I was ~ 나는 ~였어요.

 I was stupid/ I was foolish. 

 I was a bank teller/banker (banker-은행가, bank teller-은행원) 

 I was a good son.  

 I was a happy. 

 I was foolish then. 

Pattern 02. I wasn't ~ 나는 ~가 아니었어요. 

 I wasn't tired. 

 I wasn't greedy. (탐욕스러운)

 I wasn't lucky. 

 I wasn't convinced. (convince-설득하다) 나는 확신이 없었어요. 

 I wasn't excited about it. 

Pattern 03. Were you ~? 당신은 ~였나요? 

 Were you a cop? 경찰이셨어요? 

 Were you a doctor? 

 Were you with him? 

 Were you examined? 진찰 받으셨나요? 

Pattern 04. I was told to ~ 나는 ~하라고 들었어요. 

 I was told to do it. 그것 하라고 들었어요. 

 I was told to wait. 

 I was told to make a call. 시켜서 전화하는 거에요. 

 I was told to help you. 

 I was told to give it to you. 당신에게 주라고 시켰어요. 

Pattern 05. I was wondering if ~ . 나는 인지 궁금해 하고 있었어요. (혹시 ~일까 해서요)  

 I was wondering if you were coming. 나는 네가 올지 궁금했어.  

 I was wondering if I was dreaming. 나는 내가 꿈 꾸는지 생각했어. 

 I was wondering if it was true. 나는 그것이 진실인지 궁금했어. 

** 지난 시간 과제 Idiom 

 I have one in my mind. 맘에 두고 있는 것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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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열 샘이 알려주는 영어 말하기 패턴

 

Pattern 01. I have ~~ 나는 있어. 

 I have two brothers. / I have a dream 

 

Pattern 02. I have some ~~ 나는 좀 있어. 

 I have some questions. / I have a question. / I have some bad news. / I have some back pain. 

 

Pattern 03. I don't have ~~ 나는 안 가지고 있어. 

 I don't have time for this/that/you/myself/it. / I don't have a clue.(잘 모르겠다. 단서가 없다) 

 I don't have the money. 

 

Pattern 04. Do you have any ~ ? 당신은 ~이 있어요? 

 Do you have any questions? / Do you have any changes? / Do you have any plans?

 

Pattern 05. I didn't have any ~. 나는 ~가 없었어. 

 I didn't have any money/time. / I didn't have any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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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메이커스 MAKERS
크리스 앤더슨 저/윤태경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05월 27일

 

메이커스란?

 - 모든 사람, 매일 매 순간을 만들고 있다.

   부엌에서 요리를 만드는 주부부터 놀라운 아이디어로 발명을 하는 발명가까지 무언가를 제조하는 모든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제 1부 메이커스가 일으킨 혁명

* 웹을 통한 "네트워크 효과"로 제조업의 프로세스가 변해감.

*  현재 제조자 운동의 세가지 특징.

 1) 데스크톱 디지털 도구를 사용해 새로운 제품과 디자인을 구상하고 시제품을 만드는 사람들

 2)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과 디자인을 공유하고 공동작업하는 문화 규범

 3) 누구라도 제조에 참여할 수 있는 "공유"의 아이디어가 제품화 되는 경로를 대폭 단축시킴.

*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데 드는 비용이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아졌다.

* 소프트웨어부터 음악까지 웹 덕분에, 누구나 어디서나 창업을 통한 억만장자의 자리를 넘 볼 수 있게 되었다.

* 제조업체들의 고민 (병목)

  1) 제조업체들이 제조할 만큼 인기가 있는가?

  2) 소매업자들이 계속 진열할 만큼 인기가 있는가?

  3) 소비자 눈에 들어올 만큼 인기가 있는가?

* 병목을 없앤 웹

  1) 오픈 마켓은 오프라인 소매상보다 훨씬 다양한 상품을 보여 줄 수 있다.

  2) 인터넷 검색을 통해 오프라인에 없는 상품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제 2부 메이커스가 바꿀 미래

 1. 제조에 기여하는 혁신적 도구

   3차원 프린터, CNC기계, 레이저 커터, 3차원 스캐너등의 혁신적 도구를 통하여

   1) 다양성  2) 복잡성  3) 유연성의 이점을 갖게 되었다.

 2. 오픈형 하드웨어 프로세스를 통하여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아이디어와 더 쉬운 유통 구조를 갖게 되었다.

 3. 시대의 변화로 닫혀 있는 공장을 재개발하게 되었다.

  -> 과거에는 제조 공정이 빠듯하게 짜여 있어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웠다. 지금은 공급망이 소기업에도 열려 있어 작은 기업이 시장에 진입하기 쉽다.

 4. 개방형 조직은 거리&시간의 제약 조건 없이 제조부터 유통까지의 비즈니스를 공유하고 만들어 갈 수 있다.

   1) 개방형 커뮤니티는 네트워크 효과에 따른 강력한 성장 잠재력이 있다.

   2) 저비용 공급업체를 찾는 일부터 제조 대행 서비스 업체를 찾는 일까지 뭐든 웹을 활용 가능.

   3) 웹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글로벌이다.

 5. 킥스타터

  1) 제품 생산 전에 매출을 올리게 해 준다.
  2) 소비자를 커뮤니티로 전환시킨다.

  3) 시장 조사 기능을 제공한다.

 

예시.

 스케일드 컴포지트(버트 러턴) : 우주 비행선 만드는 커뮤니티에서 출발하여 우주선 제조 회사가 되었고, 국영 기업에 팔아서 수익을 챙김

 레고의 롱테일 브릭암스 (윌 채프먼) : 레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레고 활용을 극대화 해서 더 놀 수 있게 만드는 회사를 차림.

 스퀘어 (짐 맥켈비) : 카드 결제가 안 되는 안타까움으로 고민하여 아이디어를 만든 결제 시스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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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퍼즐)

제이 B.바니, 트리시 고먼 클리포드 공저

홍지수역, 부키 출판사

 

<요약>
 전략 퍼즐 : What I didn't learn in business school! (경영 대학원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
   → 경영 컨설턴트로서 MBA에서 배우지 못한 실전의 중요한 경험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 쓴 책 !!

** 내용 
0. MBA VS 실전, 그리고 배웠지만 무용지물인 것들
  - MBA : 문제점 파악 - 해결책 제시에 집중
  - 실전 : 정치적 이해관계를 먼저 파악해야 함.
 1) 순현재가치 분석(사업의 경제성 분석) → 혁신적 기술 투자시에는 무용지물 (혁신적 사업은 현금 흐름의 위험성 파악이 어려움)
 2) 5 Force Model 산업 구조 분석 (진입장벽, 공급자, 경쟁자, 구매자, 대체재) 한계가 있다. (대부분 진출하지 말라는 결론)

1. 외부 경영 컨설턴트를 부르는 것은 
  - 의사결정 과정 VS 사내정치를 의사 결정의 내용과 논리로부터 분리하는 것
  - 최고 경영자는 이미 어느 정도 전략적 결정을 내린 상태
  - 무엇인가 추진하느냐에 대한 결정보다는 "언제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답을 제시해야 함. 
  → 경영진 설득을 위한 근거 마련,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지지와 열정을 불러 일으킬 기반을 마련해야 함.

2.  경영 컨설턴트가 문제 해결을 위한 실전에서 고려할 점.
  1)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 
  2) 고객이 당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는 무엇인가?
  3) 우리의 임무는 무엇인가? (편들어주기, 가르쳐주기, 근거 만들어 주기)
  4) 핵심 간부들이 우리가 제시한 결론에 수긍하도록 계획을 짜야 한다.
  5) 우리 권고안이 잘 받아들여지도록 기름칠 해야 한다.
  6) 내부 주요 인물부터 파악하고, 그들을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부 중요한 이해 당사자 - 권고안 실행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 권고안을 제지하는 사람)
  7) 생산시설, 장비, 유통, 판매와 마케팅은?
  8) 제품 확장을 해야 하는가? 혁신을 해야 하는가? 
  9) 특화된 기술이냐? 표준화된 기술이냐?

3. 컨설턴트의 역할 
 -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알아서 전달하는게 아니라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사업 기회를 평가하고
   좋은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는 명석한 동료들과 공동 작업을 하면서
   매일의 업무가 아니라 더 중요한 일에 시간과 신경을 쓰는 것.

4. 기타 참고 내용
 1) 지속적 경쟁 우위 확보 여부 평가 방법 VRIO 
   Value (가치있는) - 특정 전략 추진 시, 추진하지 않을 경우보다 기업의 수익(비용)을 증가(감소)시키는가?
   Rare (희소성있는)- 특정 기업이 전략 실행시, 필요한 희소성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가?
   Imitable (모방하기 어려운) - 다른 기업들이 이 전략을 모방하려면 얼마나 걸리는가?
   Organization (조직) - 기업이 전략을 실행하는데 효율적인 조직을 갖추고 있는가?
 2) 전략이란,
  - 어떤 고객층을 대상으로 어떤 시장에 뛰어들어 어떻게 가치를 창조할 것인가를 구상하는 것
  - 방향 & 시기 & 속도를 결정하는 것
 3) 산업구조 분석
  - 진입 위협 (특허권을 지킬 의지가 있는가?)
  - 공급자 영향력 위협
  - 구매자 영향력 위협
  - 대체제의 위협
  - 경쟁자의 위협
 4) 하청을 하면 안 되는 경우
  - 내가 원하는 품질을 생산 할 수 없을 때
  - 원천 기술 누출 위험이 있을 때
  - 외부 공급자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게 될 때
 5) 의사 결정시 고려할 점
  - 실행한다면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안게 되는가?
  - 시너지 효과를 내려면?
  - 자기 부문에 이득이 될까?
  - 비용이 절감되거나 수익이 증가할까?
  - 비용과 품질면에서 볼 때 협력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이러한 이점을 실현할 수 있을까?  
  - 외부 공급자와 협력해서 이러한 이점을 실현할 수 있을까?
 6) 기회 분석표
  - 시장규모, 성장, 희소성(우위), 모방(지속적 우위), 첫고객&시기, 제한규제, 가능한 협력사, 시장 확장 모색, 신기술 시장 개척
 7) 기업의 핵심 역량 
  -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경쟁사들에서 찾기 힘든 역량이며 경쟁사들이 모방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는 것 (가치, 희소성, 모방)
 8) 팀 회의의 안건 
  - 현상에 대한 재검토
  - 가치 창출 기회 재검토
  - 하부 공정 투자 기회 (원료로 상품 만들기)
  - 상부 공정 (소비재로 만들기)
  - 소비자군 파악
  - 누가 주도할 것인가?

** 좋은 글귀
 "옳은 답을 찾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합의를 도출해 내는 것이 문제다"
 

#1. 요트에서 배운 산업구조분석(5Forces) 활용법 
"내가 어렸을 때, 예를 들어, 요트가 동쪽으로 가려면 바람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어느 방향으로 바람이 불든 유능한 조타수만 있다면 요트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무척 놀랐죠. 산업구조분석(5Forces)도 바람같은 겁니다. 특정 산업 내에서 경쟁의 추세를 말해주죠. 전략 수립이라는 건 바람이 어떤 방향으로 불든 상관없이 기업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겁니다."

"바람 부는 방향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지만, 우리(경영 컨설턴트)가 할 일은 기업이 그 바람을 이용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다른 목표들을 달성하도록 해주는 걸세. 기업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반대로 바람이 불어도, 즉 산업구조분석이 특정 산업 진출에 완전히 부정적인 결론을 내려도 마찬가지일세."

#2. 신사업 진출 시 자주 거론되는 시너지의 허상
"잉여 시설을 모두 가동하는 건 포장부문에는 이득이 되겠지만, 그게 신상품을 위해, 또 기업 전체를 위해 바람직한지는 분명하지 않아요.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다변화한 기업 내에서 시너지가 최대한으로 실현되지 않는 겁니다. 한 부문에는 이득이 되지만 그 부문과 협력하는 부문들에는 별로 이득이 되지 않는 경우를 수없이 봤거든요."

"할 수 있다고 해서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다." 내가 멍청한 짓을 하면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시곤 했다. 물론 셔츠 산업에 진출하면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포장부문의 잉여 시설을 사용해서 생산을 하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었다.

"수직적 통합 방법으로 생산해야 할 절대절명의 이유가 있다면 이 잉여 시설을 활용하는 문제를 고려해봐야 하겠죠. 하지만, 그럴 만한 이유가 없다면 포장부문으로 수직적 통합을 해야 할 필요도 없겠죠. 잉여 시설 활용이 포장부문에는 이득이 될지 몰라도 제품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 방법은 고려하지 않을 겁니다. 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3. 특정 전략의 지속 경쟁우위 확보의 조건
첫째, 그 전략을 추진하지 않는 경우와 비교해서 기업의 수익이 늘어나거나 비용이 줄어드는가?(경제적 가치) 둘째, 기업이 이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희소성 있는 기술이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가?(희소가치) 셋째, 다른 기업들이 전략을 모방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진입장벽) 넷째, 기업이 경쟁우위를 제공하는 전략을 잘 실행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조직화되어 있는가?(체계적 조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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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데이브 라카니 / 동아일보사 /

<요약> 집중, 1시간 관리
1. 딱 1시간의 힘과 의미 
  - 대부분 사람이 쉬지 않고 1시간 넘게 집중하면 급격하게 능률이 떨어진다.
    (생각이 흐트러지고, 핑계거리를 찾는다 / 녹초가 되어 다시 집중하기 어렵다)
  - 그래서 1시간 단위로 미치라는 것 (미친다 = 집중한다) , 1시간 단위는 계획하기도 좋다. 
  - 1시간의 가치 =  연봉 ÷ 2,080시간  (1주일 = 40시간 , 1년 근무 시간 = 2,080시간)
  - 하루에 1시간 정도는 변화를 위해 투자 (ex. 3M 15% rule)
 
2. 집중하는 방법 
  1) 집중을 하는 구체적 방법
   ① 집중할 대상을 정한다.
   ② 목표 성취를 위한 구체적 실천 단계를 정한다.
   ③ 집중 과제를 위한 필요 도구와 자극제를 구한다. 
   ④ 주의력을 흐뜨러트리는 것을 멀리하라. 
   ⑤ 과제에 뛰어들어라.
   ⑥ 과제를 집중적으로 실천하고, 틈틈이 성과를 점검하라.
   ⑦ 방해거리가 나타나면 필요 조치를 취한 뒤 즉시 다시 몰입하라. 
   ⑧ 실천 단계를 끝날 때까지 계속하라..
   ⑨ 끝낸 것을 인정하고 휴식하라. 
 2) 타임 킬러를 제거한다. 
  - 한 번 집중력을 다시 회복하려면 2배 이상의 시간이 필요.
  - 집중력 방해 요소 (타임킬러)
     → 불필요한 이메일, 인터넷 서핑, 휴대전화, 불쑥 나타난 방문자와 직장 동료와의 잡담, 긴 휴식 시간 & 계획없는 행동
  - 타임킬러를 피하기 위한 유리공과 고무공으로의 분리
     ① 유리공 : 한 번 떨어지면 끝!      ② 고무공 : 떨어져도 다시 튀어 오름 !
     → 유리공에 집중적으로 신경 쓰고, 고무공은 그냥 내버려 두어라. 고무공은 나중에 시간이 편할 때 해도 괜찮음.

3. 1시간으로 할 수 있는 것
 1) 매일 1시간!! 자기 개발에 투자하라. 
   - 1,000시간의 연습이 전문가 수준을 만든다 (일주일 1시간 - 19년 / 하루 1시간씩 (2.73년)
 2) 매주 1시간!! 인맥 관리
   - 인간 관계는 정원을 가꾸듯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 인맥 관리를 하지 못하는 이유 "언제나 유지된다는 그릇된 선입견", "지금도 친구가 많다는 생각"
   - 하루를 정해서 60분만 10통의 전화 (한 통화 당 6분을 할애)
 3) 매달 1시간!! 업무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에 집중적으로 사용.
  - 업무의 시스템화 (문서화, 시스템화)
    ①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시 다시 계획을 세우지 않고 신속하게 집중이 가능하다.
    ②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업무 중 일부를 부탁할 때 필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4. 45분 집중 + 15분 휴식
  - 집중해야 할 일이 1시간을 넘길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 45분 집중 + 15분 휴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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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 지음

<요약> 첨부화일로 대체
I. Trend Report . 소비자들의 10년간 변화 추이를 살펴봄 (2001 vs 2011년)
 1. 의 (衣) 
  1) 외모가 경쟁력, 나를 꾸미는 것이 경쟁력
  2) 남성도 가꾸고 꾸민다.
  3)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 쓰며 옷을 골라 입는다.
 2. 식 (食)
  1) 웰빙 열풍의 지속으로 꼼꼼한 소비자를 만듬.
  2) 서구화 입맛으로 변화 (피자, 스파게티 등)
  3) 길거리 음식의 대기업 제휴 브랜드화
  4) SNS 등장으로 맛집 즐김 (식문화에서 즐기는 문화로의 변화
 3. 주 (住)
  1) 내 집 마련의 여전한 강박 관념, 욕구
  2) 아파트보다 단독 주택선호도 ↑
  3) 교통의 중요성으로 도심 선호 현상은 계속
  4) 개인화 현상 ↑ (큰 방보다 방의 개수가 많은 것을 더 선호함
 4. 경제관
  1) 경제 지표 맑음 , 서민 지표 흐림
  2) 안전성 보다는 수익과 이율을 선호, 부동산 보다는 주식을 선호
  3) 부익부빈익빈 현상 심화
 5. 정치관
  1) 현실 정치의 불만으로 젊은 층의 정치 참여 ▲ (SNS를 통한 정치 참여 확대)
  2) 통일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증가
 6. 교육관
  1) 조기 교육 필요성 ↓, 일류 대학 간판 선호 ↓
  2) 아이들 인성 교육, 공교육 불신 ↑
 7. 미래 환경관 
  1) 다양한 문제 발생 (이혼율 증가, 주택난)
  2) 빠른 정보화 그러나, 사생활 침해 현상 증가
  3) 온라인 활성화 되지만, 오프라인 필요 느낌
  4) 환경 보호 실천 의식은 낮고, 환경 보호 보다 편리성을 선호
 8. 직장관 
  1) 직장 생활 보다 개인/가정 생활 중시 (BUT, 함께 모이는 회식 등은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
  2) 직장 생활 내 타엽은 남>여 (남성의 직장내 순응도가 높음), 야근 혐오도는 남<여
  3) 대기업 노블리스 오블리주 평가는 낮고, 중소 기업 지원책 개선 필요하다 느낌

II. Hot Issue
  1. 스마트폰 (61.5%, 스마트폰 없으면 불안함)
    1) 사용시간대 : 12~13시 > 20~21시 > 19~20시 > 08~09시
    2) 주로 검색 > 사용자와 스마트폰 이야기 > 일정 관리 > 타인 앞에서 스마트폰 만지작 >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 사용
  2. 소셜 커머스 폭풍 성장 (품질걱정 & 충동 구매 우려)  (쿠팡>티몬>그루폰>위메프)
    1) 사용 이유 : 가격 > 언젠가 사용 > 소셜커머스만 있으니까 > 편리한 시간 
    2) 주 구매 ITEM : 음식,음료 > 음식점, 고급 음식점
    3) 정보 공유 : 직접 대화 > 페이스북, 문자 > 이메일
  3. 아웃도어 상품
    1) 등산복의 일상복화 (노스페이스 > K2 > 코오롱 > 네파
    2) 주 구입 장소 : 상설할인/아울렛 매장 > 백화점 > 브랜드 매장 > 인터넷
  4. 약국 외 의약품 판매
    1) 언제나 (심야, 공휴일) 구매 가능할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을 필요 (감기약 > 해열제 > 진통제)
  5. 소속 정당 & 공약 만큼 "과거 경력 중요"    
    '- 정당 > 공약 > 과거 경력, 해온 일
  6. 개인 정보 유출
    1) 기업의 개인 정보 중요성 인식이 부족하다고 생각
    2) 공개 가능 개인 정보 유형 : 아이디 > 이름 > 나이 > 메일 주소
    3) 비포함 희망 개인 정보 : 주민번호 > 휴대폰 > 주소 > 집, 직장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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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
신웅진 지음


(요약) 반기문 총장의 위인 전기문
1. 배움에 있어서는 끝이 없이.
2. 일에 있어서는 열정을 갖고
3. 인간관계는 변함없이 일관되게 
 
1. 인생은 꿈을 따라 흐른다.
 1) 공부라는 놈을 믿고 마음을 줘라. (공부는 열심히 하면 배신하지 않는다.)
 2) 꿈도 물을 줘야 자란다. (어떻게 올지 모르는 꿈이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찾게 되는 꿈의 기회를 잡게 된다.) 
  - 반기문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결국 한국 대표로 미국에 가고, 케네디 대통령까지 만나게 되었다.
 3) 결핍이 없이는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배울 수 없다.
  - 부족할 때도 최선을 다해 현실에 응하는 태도를 통해 성공의 기초를 닦았다.

2. 실력과 인품을 다 갖춘 큰 인물이 되어라.
 1) 최후의 승리는 결국 선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 아래 사람에게는 따뜻한 리더쉽으로, 자기에게는 철저하게 관리하고, 성실히 임함.
 2) 열정만 있다면 부족한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다.
  - 시간이 있을 때마다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배우고, 일하는 자세를 통해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등을 익히게 됨.
 3) 계산하지 않은 진심이 큰 행운을 몰고 온다.
  - 모든 상황, 모든 업무, 모든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서 변함없이 일관되게 성실하면 결국 행운을 잡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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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테리 J. 파뎀 / 옮긴이 : 김재명 

출판사 : 쌤앤 파커스

 
(요약) 질문의 종류와 방법에 대한 story

 * 우리가 질문을 하는 이유 

 1) '답'이 중요하기 때문에     2) '질문'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3) 질문하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 Asking은 '경영기술'

 - 리더의 관리를 위한 기본 질문

  1)무엇(what)  2)어디(where)  3)언제(when)  4)왜(why)  5)누가(who)  6)어떻게(how)  7)얼마나 많이(How much) 8)만약~라면(What if?)

 -질문을 잘 하기 위한 10가지 룰

 1) 직설법을 사용하라.

 2) 질문할 때는 상대의 눈을 쳐다보라.

 3) 일상적인(쉬운) 언어를 사용하라.

 4) 간단한 문장을 사용하라.

 5) 자세히 설명하라.

 6) 주제에 집중하라.

 7) 질문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

 8) 상황과 대상에 맞게 질문하라.

 9) 의도에 따라 질문 매너를 달리하라.

 10) 대답을 어떻게 활용할지 준비하라.

 - 질문 과정의 8가지 요소

 1) 우리가 알고 있는 게 무엇인가?

 2)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3) 우리의 목적은 무엇인가?

 4) 목적을 이루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5) 누구로부터 그것을 배워야 하는가?

 6) 그것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

 7) 배운다면 그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결과는 무엇인가?

 8) 배운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STEP 1. 실패하는 질문의 유형
질문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
잘못된 질문 1 별생각 없이 던지는 습관적인 질문
잘못된 질문 2 앞뒤 맥락을 이해할 수 없는 질문
잘못된 질문 3 듣고 싶은 대답을 강요하는 질문
잘못된 질문 4 불필요한 서두가 장황한 질문
잘못된 질문 5 아는 체하고 잘난 척하기 위한 질문
잘못된 질문 6 내용과 방식이 뒤엉킨 질문
잘못된 질문 7 어렵고 애매한 표현을 남발하는 질문
잘못된 질문 8 눈을 감는다고 방 안의 코끼리가 없어지는가?
잘못된 질문 9 벽을 쌓은 리더, 질문하지 않는 리더

STEP 2. 리더들이 질문하기 싫어하는 이유
질문의 회피 1 ‘이런 걸 질문하면 날 바보로 보겠지?’
질문의 회피 2 ‘답을 알고 있는데 질문할 필요가 있을까?’
질문의 회피 3 ‘내가 할 질문이 아닌 것 같아.’
질문의 회피 4 ‘나중에 질문하면 되지, 뭐!’
질문의 회피 5 ‘괜히 질문했다가 골치 아파질지도 몰라.’
질문의 회피 6 ‘늘 있는 일이니 짚고 넘어가지 않아도 돼.’

STEP 3. 질문을 제대로 쓰지 않으면 독이 된다
관리기술로서 ‘질문’을 오용하지 마라!
질문의 오용 1 직권남용형 질문
질문의 오용 2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질문

STEP 4. 당신의 질문기술을 향상시켜라!
질문 잘하는 사람들의 13가지 특징
당신은 질문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이 질문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특정한 단어들은 왜 더 중요한가?
‘올바른 질문’이란 무엇인가?
당신의 질문은 중요한 것인가?
질문하는 매너, 당신은 스타일이 있는가?
당신이 말하려던 게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
‘제대로’ 큰소리 낼 줄 아는가?
당신의 개인적인 질문 스타일은 어떤가?
질문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관리자로서의 당신은 누구인가?

STEP 5. 바디랭귀지를 적절하게 활용하라
손짓을 포함한 다양한 신체적인 신호
질문할 때 중요한 눈의 포인트, 아이 컨택트
태도, 바디랭귀지, 그리고 얼굴 표정

STEP 6.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다양한 질문법
질문에도 용도에 맞는 유형이 각각 따로 있다
1 직접형 질문_ 특정한 상대에게서 직접적인 답을 끌어낸다
2 간접형 질문_ 완곡한 방식으로 편하게 의견을 구한다
3 개방형 질문_ 대답의 가능성을 자유롭게 열어둔다
4 폐쇄형 질문_ 특정 사실이나 세부 내용을 확인한다
5 여과형 질문_ 궁금한 사항만 즉시 파악한다
6 이중직접형 질문_ 재확인을 통해 문제의 핵심을 파악한다
7 가정형 질문_ 사람들의 생각을 확장시킨다
8 도발형 질문_ 창의적으로 생각하도록 자극한다
9 수사형 질문_ 상대의 반응을 확인한다
10 회귀형 질문_ 필요한 정보와 관련된 과거를 되짚는다
11 유도형 질문_ 원하는 답을 말하도록 상대를 몰아붙인다
12 휴지형 질문_ 사람들의 주의를 집중시킨다
13 침묵형 질문_ 말하지 않고 몸짓만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14 단어형 질문_ 한 단어로 대답을 얻어낸다
15 확인형 질문_ 보다 구체적이고 확실한 정보를 파악한다
16 방사형 질문_ 토론 주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본다
17 매듭형 질문_ 회의를 일단락 짓거나 합의한다
18 전향형 질문_ 대화의 초점을 다른 방향으로 돌린다
19 부정형 질문_ 부정적인 질문을 던져 상대가 동의하게 한다
20 의사결정형 질문_ 상대에게 선택권을 줘서 의사결정한다
21 내포형 질문_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숨은 뜻을 내포한다
22 함정형 질문_ 의도적으로 상대를 궁지에 빠뜨린다
23 양자택일형 질문_ 상대방의 의사를 확인한다
기타 비즈니스 실전에 유용한 질문들

STEP 7. 질문기술의 실전 사용법
요령이나 연륜이 아니라, 전략적 질문으로 승부하라
비즈니스 상황을 위한 일반적인 질문전략
미심쩍은 부분은 ‘후속질문’을 통해 짚고 넘어간다
속속들이 파고들어야 할 땐 ‘검증 작업’에 들어가라
관리자가 대화를 컨트롤해야 하는 이유
민감한 질문을 할 땐 신중하게 정면 승부하라
‘만약~’을 이용한 도전적인 질문은 창의성을 자극한다
반대 의견을 이끌어내는 것도 리더의 필수 능력
욱해서 받아칠 것인가, 한 번 더 생각하고 질문할 것인가
유도형 질문은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한다
대답의 논리를 파악하기 위해 “왜?”라고 질문하라
의견을 구할 때도 전략을 구사하라
새로운 생각은 양날의 검과 같다. 꼼꼼히 살펴라
문제는 제대로 된 질문 앞에서만 실체를 드러내는 법
상황과 환경에 따른 질문전략
대답을 잘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치명?인 결함 하나를 놓치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된다

STEP 8. 상대의 대답을 제대로 파악하는 법
‘그저 듣는 것’과 ‘의식적으로 듣는 것’의 차이
당신은 무엇을 듣고자 하는가?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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