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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예체험(도자기/목공예)

김포시 하성면 하성로 585 (태산패밀리파크 내)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공예작품을 만든다. 김포도시관리공사가 운영하는 태산패밀리파크(하성면 양택리) 공예체험장은 한국전통 도자기문화의 우수함과, 자연 친화적 소재인 나무를 이용하여 직접 체험하고, 나만의 공예작품을 만드는 체험 공간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생활도자기, 인테리어 소품, 생활가구 및 생활용품 등을 교육하는 정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공예체험장이 위치한 태산패밀리파크는 물놀이장, 어린이 놀이시설, 잔디밭, 야생화꽃밭,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는 체험형 생태공원으로 가족이 함께 휴식하기 좋은 장소로 꼽힌다.

 

2. 한옥마을 전통예술 체험

(경기도 김포시 모담공원로 170)

김포문화재단에서는 한옥마을 안에서 전통예술을 배우며 전통의 가치를 알아보는 배움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통공예, 무용, 악기 배움터 등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3. 한옥마을 숙박체험

(경기도 김포시 모담공원로 170)

고즈넉한 한옥에서의 하룻밤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한옥숙박체험관은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이다. 김포실, 평화실, 문화실 등 총 3개의 객실로 운영되며 시설예약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용요금 : 주중 60,000원, 주말 80,000원(공휴일 포함) *4인 기준 초과 시 1인 1만원 비용 추가 발생

○기준인원 : 김포실(4명, 최대 8명), 평화실(4명, 최대6명), 문화실(4명, 최대 10명)

○입퇴실 안내 : 오후 3시 입실, 익일 오전 11시 퇴실

https://www.gcf.or.kr/main/main.do

 

김포문화재단 - 메인

 

www.gcf.or.kr

 

4. 월곶생활문화센터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군하로276번길 20)

 월곶생활문화센터는 소통과 공유의 공간으로 개인을 비롯해 동호회의 문화예술 활동을 돕고 지역 문화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마주침공간 및 작은도서관은 책과 함께하는 티타임의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야외테라스는 사계절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문화가 있는 토요일, 독서문화프로그램, 어린이, 성인, 시니어 등 생애주기 및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다.

https://www.gcf.or.kr/main/main.do 

 

김포문화재단 - 메인

 

www.gcf.or.kr

 

5. 도시공원 생태체험 (주요 도시공원)

도시공원은 여러 가지 운동시설과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고 쾌적한 도시환경과 시민들의 휴식과 정서함양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도시공원에서 맞춤형 생태체험 프로그램 및 가족 프로그램을 통하여 도시공원이 가지는 가치와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등을 해결하기 위한 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운영 프로그램 : 도시공원 생태체험, 공원생태 아카데미, 공원서포터즈 등

○예약방법 : 김포시청 홈페이지 - 통합예약  www.gimpo.go.kr/u/11816

 

소개 - 김포시청

소개 - 김포시청

www.gimpo.go.kr

 

6. 석정 천문대

(김포시 대곶면 대곶로331번길 10 석정초등학교)

석정초등학교 전교생이 1백여명인 작은 시골학교 석정초등학교(대곶면 석정리). 지난 1997년 작은 학교 통폐합 정책으로 분교 위기에 놓였던 석정초등학교가 천체망원경과 돔, 천체 투영실, 슬라이딩 돔 등 천체 관측 시설을 갖춘 전국 최초의 '천체과학교'로 거듭났다. 학교 옥상에 설치된 돔에는 천체관측 시스템, 태양관측 시스템, 천체 관측용 컴퓨터 등이 설치돼 있어 관측하고자 하는 별을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다. 또 태양흑점도 직시법, 투영법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그리고 천체 투영실에서는 별자리 일주운동, 달의 위상변화 등을 살피고 투영기를 이용해 인공적으로 별자리를 재현해 볼 수 있다.

https://www.sukjung.es.kr/wah/main/bbs/board/list.htm?menuCode=28 

 

(석정초등학교) 천문대 이용 안내

천문대 이용 안내

www.sukjung.es.kr:443

 

7. 덕포진교육박물관

(김포시 대곶면 덕포진로 103번길90)

 덕포진 교육박물관은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던 김동선ㆍ이인숙 부부 교사가 설립한 사립박물관이다. 구입하기도 하고 기증을 받아 전시한 물건들이 늘어나 박물관 1층, 2층, 3층을 모두 채웠으며, 이곳에서는 옛 수업체험,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자신들의 뿌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품, 예부터 현대 교육에 이르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전시품 등을 볼 수 있다.

 http://www.xn--zb0byf64oi5i84a175b7kejsy.kr/

 

덕포진교육박물관

 

www.xn--zb0byf64oi5i84a175b7kejsy.kr

 

8. 외할머니의부엌 박물관

(김포시 대곶면 덕포진로 103번길 95-7(신안리))

 김포시 덕포진 입구에 자리잡은 생활사 박물관 '외할머니의 부엌'은 우리들의 할머니, 어머니들의 생활사 중 식생활과 관련된 유물을 전시한 박물관이다. 전시관 관람 외에도 떡 만들기, 다식 만들기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https://blog.naver.com/kimhs0891/221342633921

 

8월 방학특집"덕포진장마당과 함께하는 옛도시락체험"

무더운 방학 마지막 주말 요리체험 추억의 옛날도시락 만들기~~영양가득 주먹밥!! ♥참치마요, 당근, 파프...

blog.naver.com

 

 

#출처. 김포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s://www.gimpo.go.kr/culture/index.do

 

김포시문화관광

주요명소 콕콕, 김포 포인트 여행 주요명소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금빛수로&라베니체 김포아트빌리지 김포아라마리나 대명항 한강야생조류공원 태산패밀리파크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

www.gim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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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한반도의 남과 북, 내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도시와 로컬 복합관광지이며, 시 전체가 강과 운하로 둘러쌓여 있다. 김포 평야는 예로부터 곡창지대로 유명하고, 북으로는 한강너머 북한 개풍군이 보인다.

 

1. 경기 둘레길 1코스 (13.6km, 소요시간 4시간)

김포 땅과 강화도 사이 세찬 물길이 흐르는 좁은 바다가 있다. 강화해협이다. 조선 말기, 성난 파도처럼 밀려오는 외세 침략에 맞서 꿋꿋하게 대항한 민족 자존심 현장이다. 강화해협을 따라서 길이 있다. 처음 목적은 이곳을 지키는 군인들 순찰로였지만 걷기여행길로도 같이 사용한다. 대명항 북쪽 끄트머리에서 경기둘레길을 연다. 2,000리가 넘는 머나먼 길을 돌아 다시 만날 곳이다. 이 길은 평화누리길 1코스이기도 하다.

 

2. 경기둘레길 2코스 (8.2km, 소요시간 3시간 30분 )

강화도로 건너가는 길목에 문수산(376m)이 있다. 높은 산은 아니나 이곳에 쌓인 역사의 두께는 만만한 것이 아니다. 삼국시대 성벽 흔적이 출토되었고, 조선 숙종 시절에 쌓은 문수산성이 비교적 잘 남아있다. 문수산을 오르며 보는 강화해협 풍광은 장쾌하다. 국방 요충지가 뷰 포인트라는 말이 실감난다. 문수산을 넘은 걸음은 조강나루터가 있던 조강마을로 이어지고, 나지막한 언덕 숲길을 지나면 애기봉 초입인 가금마을이다.

 

3. 경기 둘레길 3코스 (17.2km, 소요시간 4시간 30분)

김포반도 북단을 가로지르며 마을을 잇는 고샅과 시원스레 뻗은 농로를 누비는 길이다. 가금리부터 전류리까지 여러 마을을 지난다. 마을 입구를 지키는 그늘 좋은 느티나무 정자에서는 해찰하는 것도 좋다. 소실점이 맺히는 쭉 뻗은 농로는 힘차게 걷자. 광각으로 펼쳐진 너른 들판은 김포가 평야 지대라는 것을 새삼 깨우쳐 준다. 그러다가 한강 변에서 높지막한 철조망을 만나면 엄연한 현실로 돌아온다. 언제쯤 저 철조망이 소용없어질까?

 

4. 경기 둘레길 4코스 (19.9km, 소요시간 7시간45분)

한강변 평야 지대인 김포와 고양을 걷는 노선이다. 한강 수계 마지막 포구이며 유일한 포구인 전류리에서 시작한다. 김포 구간은 김포평야 가장자리를 한강 바람맞으며 걷는다. 길도 예쁜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한강에 걸려 있는 다리 중 가장 하류에 있는 일산대교는 김포와 고양을 잇는다.

 

5. 경기둘레길 57코스 (10.8km, 소요시간 3시간 25분 )

아라김포여객터미널에서 시작하여 아라뱃길을 잠깐 따르다가 김포와 인천 경계쯤에서 김포평야로 방향을 바꾼다. 너른 들판 너머로 보이는 신도시 모습이 조금은 생경하다. 인천부터 흘러온 계양천을 건너 풍무동 신도시로 들어간다. 깔끔하게 정리된 도로와 가로공원이 나그네를 반긴다. 도심구간을 빠져나와 장릉 외곽 숲길을 따라 김포장릉을 끼고 돌아 걷다 보면 김포시청 뒤편 장릉산 쉼터가 나타난다.

 

6. 경기둘레길 58코스 (8.6km, 소요시간 2시간 55분 )

장릉산 기슭에도 싱그러운 숲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다. 숲 산책로가 끝나면 마을 길이다. 마을 길을 한참 돌아 다시 김포대수로와 마주한다. 2km쯤 이어지는 김포평야를 건너가면 들판 끝 금빛근린공원부터는 다시 산길이다. 이름은 산인데 최고 높이는 80m 정도로 주민들 산책코스로 그만인 언덕이다. 산길을 다 내려오면 새솔학교가 보인다.

 

7. 경기둘레길 59코스 (7.5km, 소요시간 3시간 45분)

한남정맥과 함께 하는 노선이다. 김포 새솔학교 앞을 출발하면 바로 가현산 북쪽 기슭이다. 포장된 산길을 따라 가현산으로 오른다. 노래를 부르고 거문고를 타고, 바로 ‘가현(歌絃)’이다. 봄이면 산꼭대기를 진달래가 덮는다. 한남정맥과 동행하여 생태통로를 건너고 언덕 같은 산을 지난다. 작은 공장들이 모여 있는 골목길을 돌아나가면 수안마을이다.

 

8. 경기둘레길 60코스 (9.7km, 소요시간 4시간 30분)

수안마을에서 수안산으로 올라가면 꼭대기에는 오래전 국방요새였던 수안산성이 남아있다. 수안산을 내려가 마을 길을 누비다가 승마산을 오른다. 노선은 승마산 정상을 지나지 않지만 왕복 1.4km를 투자하여 정상의 전망대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산에서 내려가면 대명항이 지척이다.

 

9. 서해랑길 99코스 (13.1km, 소요시간 5시간)

가현산에서 시작하여 학운산과 수안산, 승마산을 거쳐 대명항으로 가는 노선이다. 지나는 산들의 각기 다른 모습들을 구경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높이가 그리 높지는 않지만 오르내리다 보면 어느새 숨이 차는 난이도 있는 구간이니 등산스틱 등의 장비를 지참하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김포시청 홈페이지 https://www.gimpo.go.kr/

 

김포시청

 

www.gim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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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 추천

 

1. 철쭉 동산

군포시에는 공원이 많다. 공원마다 테마별로 조성되어 즐거움을 주지만 그 중 최고의 명소는 단연 철쭉동산이다.

수도권 최고의 철쭉 군락지로 자리매김한 철쭉동산은 산본신도시 도심 내에 위치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군포시 최고의 쉼터.

25,000 제곱미터 규모로 지난 99년부터 매년 철쭉류를 심어 현재 20만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철쭉동산 입구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뽑아내는 철쭉폭포가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400여 평의 부지에 길이 40m, 너비 20m 규모로 주폭포 1개와 보조폭포 2개를 갖추고 있으며 계류시설과 조명시설, 토피어리, 휴식공간 등을 마련하여 찾는 이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2. 수리산 상상마을

수리산상상마을은 평생교육관, 어린이창의예술센터, 문화저장소, 창작공간과 생활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복합교육문화공간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가 함께 위치한 시민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학습문화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마을광장입니다.

 

3. 골프장둘레길

4.6km 구간의 골프장 둘레길은 만남의 광장, 무궁화원, 덩굴식물원, 유채꽃길, 코스모스길, 대나무숲 등 다양한 테마원이 조성되어 지루하지 않게 걸을 수 있다. 담벼락을 따라 그려진 ‘군포 옛이야기’와 ‘이야기가 있는 둘레길 갤러리’는 둘레길을 걷는 동안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또한 군포시는 매년 골프장 둘레길 가족나들이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함께 골프장 둘레길을 즐기고 있다.

 

4. 물누리체험관

대야동에 위치한 물누리체험관은 1층은 ‘물 이야기’ ‘춤추는 물’ ‘에코갤러리’로 구성되어 있고 2층에서는 하수처리 과정 설명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단순한 전시에서 벗어나 직접 모형을 통해서 관찰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배움의 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5. 반월호수

반월호수는 대야동의 맨 안쪽 부분에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다. 1957년에 준공되었으며 북서쪽에 있는 집예골, 샘골, 지방바위골의 물이 남동방향으로 흘러 반월호수로 흘러들고 있다. 이웃 의왕의 백운호수가 훤하게 드러난 지형이라면 반월호수는 수줍은 시골색시처럼 안쪽으로 돌아 앉아, 소리 없이 눈으로 웃어 주는 듯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호수 건너편 자그만 산등성이가 일년내내 듬직한 물그림자를 만들어 주고, 해질녘이면 주홍빛 낙조가 번지는 조용한 호수다. 가족단위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3.4km의 반월호수둘레길 산책로가 구성되어 있다.

 

6. 수리산 둘레길

약 16km, 소요시간 5시간 30분

수리산 둘레길은 굽이굽이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어 산속의 운치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코스가 다소 길어 힘들다면 임도오거리로 오르지 않고 8단지 중앙도서관으로 내려 오는 하프코스를 즐겨도 좋다.

 

#출처. 군포시청 홈페이지 https://www.gunpo.go.kr/www/index.do

 

- 군포시청

슬기로운 군포생활 디지털 군포

www.gun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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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1) 경기도의 정 중앙부에 위치하며 수도권제1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등과 연결되어 있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어느 곳이든 빠르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

2)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시(市)’로 경기도 면적의 0.33%에 불과하지만, 「2022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에서 전국 6위, 행정안전부 「2021년 전국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4개 분야에서 1등급을 차지한 ‘작지만 강한 도시’입니다.

3) 구리시 아차산 기슭은 남한에서 고구려 유물이 가장 많이 출토된 곳으로, 광개토태왕비에 고구려가 ‘아리수(한강)’와 ‘아단성(아차산)’까지 남하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 여행지

1. 동구릉

1408년 조선왕조를 세운 태조 이성계 승하하자 태조의 명으로 파주, 고양 등지에서 좋은 묏자리를 물색하여 능지로 정해진 곳이다. 동구릉은 조선왕조 전 시기에 걸쳐 이루어졌다. 동구릉이라고 부른 것은 순조의 아들 문조(처음에는 익종으로 추존)의 능인 수릉이 아홉 번째로 조성되었던 1855년(철종6) 이후의 일이며, 그 이전에는 동오릉(東五陵), 동칠릉(東七陵)이라고 불렀다. 동구릉은 조선 왕조 500년 능제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이며, 능 전역에 우거진 숲과 능역을 가로지르는 개울 등 자연이 빼어나 시민들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2. 장자 호수공원

구리시가 토평지구 장자 못의 수질을 개선하여 조성한 장자호수공원. 한때 오폐수로 악취가 나던 장자 못이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말끔히 정리되었고, 생태공원 조성사업 추진으로 일부 공원이 확장되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개선, 많은 시민이 장자호수공원을 찾고 있다. 장자호수공원은 도심 근린공원으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생태체험관, 장미원, 잔디밭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연꽃 습지원, 고사 분수 등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외무대에서는 각종 음악회, 전시회 등이 주말에 열리고 주민휴식공간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3. 아차산, 고구려 대장간 마을

해발 3백 미터 남짓 되는 야트막한 산으로 산세가 험하지 않아 구리와 인근 시민들이 가벼운 산행을 위해 자주 찾는 곳이다. 40분 정도의 등산로를 오르면 한강과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이 일품이다.아차산 자락에 자리잡은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아차산보루에서 발견된 간이 대장간을 근거로 제작 되었으며 고구려 철기문화를 볼 수 있는 유적전시관과 야외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4. 한강 시민 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조성된 꽃단지는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이다. 시원한 강바람이 초록의 싱그러움을 더하는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어린이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어른은 도심을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5. 구리타워, 곤충 생태관

구리타워가 있는 구리자원회수시설은 하루 140t 생활폐기물을 완벽하게 소각, 처리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소각시설로 소각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구리자원 회수시설은 집단 이기주의를 극복한 우수사례로서 국내외에 알려져 전국 지자체, 유관기관 및 일반인 등 매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구리 하수처리장에 위치하고 있는 곤충생태관은 사계절 곤충이 서식할 수 있는 나비관(유리온실) 315㎡, 곤충관(비닐온실) 497㎡, 표본전시실 270㎡를 비롯하여 곤충생태공원 5,100㎡ 규모로 되어 있다. 각양각색의 나무와 꽃이 있고 나비류, 수서곤충류, 장수풍뎅이를 비롯한 육상곤충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수질오염의 지표가 되는 각종 민물고기와 수생식물, 나비 먹이식물 등이 서로 어우러져 있다.

 

6。갈매 구릉산 자락길 (무장애나눔길)

갈매동구릉산자락길 무장애나눔길은 총 1.4km 구간으로 교통약자들의 휴식공간으로 자연이 주는 이로움을 누구나 함께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무장애산행을 위하여 편리한 목재데크설치, 노면 포장 및 정비, 체험학습을 위한 쉼터 및 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7。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유통시설로 1997년 설립되었다. 편리한 교통망과 넓은 주차장,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2003년 수산 2동(활어동)을 추가 개장하고 2011년 수산동 다목적 경매장을 신축하는 등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원스톱 쇼핑체제를 구축하여 많은 수도권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8。 구리전통시장(돌다리 곱창골목)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곱창 골목은 1998년부터 청소년들이 즐겨 먹는 곱창집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지금은 50여 개의 분식집이 밀집되어 먹거리 골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곱창은 저렴한 가격과 전통적인 맛으로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현대적이고 편안한 실내 분위기로 가족 단위 뿐만 아니라 10대에서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9。 광개토대왕비 & 동상

광개토태왕비는 태왕이 붕어하신 뒤 2년째 되는 장수왕 3년(414년 : 甲寅年) 9월에 국내성 고도인 집안에 태왕릉과 함께 세워진 기념비로, 높이 6.39m 너비 1.35 ~ 2m에 달하는 동양 최대 크기의 사면석비이다. 태왕비는 방주형의 안산암질 응회암에 약간의 인공을 가한 것으로, 여기에 예서(隸書)를 바탕으로 한 고구려 특유의 웅혼한 필체로 44행 1,775자의 문자가 음각되어 있어 당대 고구려사를 밝혀주는 최고의 금석문으로 평가된다.

 

#출처。 경기도 구리시청 홈페지지 https://www.guri.go.kr/culture/index.do

 

구리 문화관광

 

www.guri.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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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여행지 추천

 

1. 백제의 숨결을 간직한 민족자존의 터 남한산성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약24km 떨어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위치한다. 한강과 더불어 남한산성은 삼국의 패권을 결정짓는 주요 거점이었다. 백제가 하남 위례성에 도읍을 정한 이후 백제인들에게 있어서 남한산성은 성스러운 대상이자 진산으로 여겨졌다. 남한산성안에 백제의 시조인 온조대왕을 모신 사당인숭열전이 자리잡고 있는 연유도 이와 무관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조선시대 남한산성은 국방의 보루로서 그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한 장소였다. 특히 조선왕조 16대 임금인 인조는 한산성의 축성과 몽진,항전이라는 역사의 회오리를 이곳 산성에서 맞고 보낸 바 있다.오늘날의 남한산성은 인조 2년(1624)부터 축성되어 인조 4년(1626)에 완공 되었으며, 산성 내에는 행궁을 비롯한 숭열전, 청량당, 지수당, 연무관 등이 들어서 수 백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았다.

 

2. 분원도요지 , 팔당물안개공원

분원도요지 조선시대 광주 일대는 왕실에서 사용하는 도자기를 생산하는 관요(官窯)가 전역에 걸쳐 산재해 있던 지역이다. 이를 관장하던 기관으로 사옹원(司饔院)의 분원(分院)이 현재의 남종면 분원리에 설치되어 질 좋은 백자가 많이 생산되었다. 2003년 개관한 분원백자관은 구)분원초등학교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조선시대 관영사기의 변천과 도자 역사를 한자리에서 보여주고 있는 사교육장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조선도자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팔당물안개공원 광주시 남종면에 위치한 팔당물안개공원의 원래 명칭은 귀여섬이었으나 시민 명칭공모를 통하여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다목적광장, 시민의 숲, 희망의 숲, 코스모스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을이면 길을 따라 코스모스들이 한가득 피어나 코스모스 명소로도 유명하다. 자전거 길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자전거대여소에는 2인용 자전거, 3인용 자전거 등 취향에 맞게 골라 빌릴 수 있다.

 

3. 경안천습지생태공원

봄, 여름, 가을에 신록과 갈대가 어우러지는 경안습지생태공원은 일년 내내 온갖 철새가 노니는 장소다. 호숫가 갈대숲 사이로 보이는 몇 그루의 나무들이 운치를 더한다. 이곳은 1973년 팔당댐이 건설되면서 일대 농지와 저지대가 물에 잠긴 이후 자연적으로 습지로 변한 독특한 곳이다. 다양한 수생식물과 갖가지 철새와 텃새가 서식하게 되어 이제 조류관찰과 자연학습의 장으로 거듭났다. 공원을 휘휘돌아 잘 정돈된 산책로가 조성되어 가족단위로 산책나온 시민들과 자건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도 한다.

 

4.앵자봉 , 천진암

 

퇴촌면 우산리에 위치한 앵자봉은 꾀꼬리가 알을 품고 있는 산세로 정상에 오르면 동쪽으로는 양자산이, 서쪽으로는 무갑산이 내려다보인다. 산은 667m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신유박해 때 가톨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들었을 만큼 산속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심산유곡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한국천주교회의 발상지 천지암이 자리하고 있어 천주교인들에겐 잘 알려진 산이다. 천지암은 초기 학문적 지식 수준의 천학을 강학회를 통해 신앙의 차원인 천주교로 발전시킨 성지이다.

 

 

5. 무갑산

초월읍에 위치한 무갑산은 실촌읍과 퇴촌면으로 지맥을 뻗치고있다. 임진왜란 때 항복을 거부한 무인들이 은둔했다는 설도 있고 산의 형태가 갑옷을 두른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정상에 올라서면 팔당호를 비롯한 주변 풍광이 시원하게 펼쳐져 호연지기를 기를 만하다.

 

6. 태화산

2012년 8월 개장한 중대물빛공원은 농업용수로 이용되던 인공호수 ‘홍중저수지’에 산책길을 만들고 어린이놀이시설, 운동시설, 분수광장 등을 설치한 수변공원으로 공원 내에는 전망대, 장미터널, 연꽃로드, 아치목교, 폭기분수 등이 있다.

도척면 추곡리에 위치한 태화산(664m)은 상당히 뾰족한 봉우리를 가진 아담한 산이다. 인근에 곤지암 소머리국밥촌이 있고 낚시터 저수지도 많아 방문객들이 늘고있다. 정상에서 남쪽 방향 산자락에는 고려 충속왕12년에 일연선사가 창건 하였다는 백련암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대웅전 아래에는 전설이 깃든 '장군수'가 있어 등산시 식수로 이용할 수 있다. 울창한 숲 사이로 난 능선 오솔길을 올라가면 바위 전망대가 나온다.

 

7. 경기도자박물관

조선백자를 연구하고 조선 관요 유적의 발굴과 학술연구산업, 전통 도자문화교육 등 한국전통도자를 연구하는 전문도자박물관이다. 한국 전통 도자기의 육성발전을 위하여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전」 이라는 전통도자공모전을 격년제로 개최하며, 이를 통해 오늘의 한국적 특성에 맞는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 2개의 대형 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다목적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규모의 야외 조각 공원과 장작가마, 한국정원, 다례시연장 및 광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도자기를 판매하는 도자쇼핑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있다.

 

8. 중대 물빛 공원

2012년 8월 개장한 중대물빛공원은 농업용수로 이용되던 인공호수 ‘홍중저수지’에 산책길을 만들고 어린이놀이시설, 운동시설, 분수광장 등을 설치한 수변공원으로 공원 내에는 전망대, 장미터널, 연꽃로드, 아치목교, 폭기분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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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경기도 서부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과 북쪽은 서울특별시, 서쪽은 시흥시와 부천시, 남쪽은 안양시와 접하고 있다. 전체 면적은 38.5㎢이며 광주산맥의 말단부에 해당하는 구름산과 도고내 고개가 시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해발 30~290m 내외의 낮은 평야지대이다.

 

# 여행지 추천

 

1. 광명동굴

1912년 일제가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광명동굴(구.시흥광산)은 1972년 폐광된 후 40여년 간 새우젓 창고로 쓰이다가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역사ㆍ문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켰다. 총길이 7.8km(개방2km), 총깊이 275m의 내부는 웜홀광장, 빛의공간, 예술의전당, 황금궁전 등 다채로운 문화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2. 광명 업사이클 아트센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국내 최초로 업사이클을 주제로 만들어진 공간으로 폐기된 자원을 한 차원 높은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곳이다.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있어 인터넷을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3. 광명 전통 시장

1970년 닷새마다 열리는 작은 시장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500여개의 점포들이 모인 커다란 시장으로 발전한 곳이다. 골목골목으로 이어진 점포들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쉼터, 공영주차장을 정비하여 고객들의 장보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4. 도덕산 출렁다리

도덕산 출렁다리는 도덕산 인공폭포 상부와 등산로 2곳을 연결하는 높이 20m, 길이 82m, 폭 1.5m의 Y자형 출렁다리로, ‘초록빛 숲과 인공폭포,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만남과 화합을 상징하고 있다. 출렁다리 중앙부에서는 인공폭포를 배경으로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다.

 

5. 한내은하수길

한내은하수길은 ’빛의 도시 광명’에 맞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자랑한다. 각 공간에는 은하수 링, 레인보우 브릿지, 별빛 물결 등 다채로운 상징물을 설치해 휴식과 감성이 어우러진 힐링공간으로 거듭났다.

 

6. 층현 박물관

전국 최초 종가 박물관인 충현박물관에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청백리 재상인 오리 이원익과 그의 직계 후손들의 유적 및 유물이 보존되어 있다. 전시관인 충현관, 관감당, 종택, 이원익 영정을 모신 오리영우, 오리 이원익 선생이 거문고를 연주하던 바위인 탄금암과 400년된 측백나무가 복원되어있다.

 

7. 기형도 문학관

기형도 문학관은 광명시를 대표하는 문학관으로 체계적인 전시와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청춘을 주제로 기형도 시인의 삶과 문학을 재현한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인의 유품과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출처. 광명시청 홈페이지 https://www.gm.go.kr

 

광명시청 HOME > 메인

 

www.g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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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과천은 경기도 중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북쪽으로 서울특별시와 접해 있으며, 서쪽으로 경기도 안양시, 동쪽으로 성남시, 남쪽으로 의왕시에 경계하고 있다. 기반암은 대부분이 호상편마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양재천(良才川) 연안에는 충적지가 널리 발달하였다. 주요 산으로는 관악산(冠岳山:629m) / 응봉(鷹峰:348m), 청계산(淸溪山:618m) 등이 솟아 있으며, 서울대공원 및 과천경마장 등 위락시설이 위치하고 있는 문화·관광도시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인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청정주거도시 과천은, 높은 시민의식과 튼튼한 자립기반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발전하는 선도적 지방자치단체다. 과천시의 면적은 35.87㎢로 우리나라 국토의(100,214㎢)의 0.04%, 경기도 면적(10,167㎢)의 0.35%를 차지하고 있으며, 개발제한구역은 29.75㎢로 과천시 전체면적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 여행지 추천

 

1. 서울대공원

1984년 개장한 서울대공원은 서울 창경궁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창경원의 동물원과 놀이시설을 경기도 과천시로 이전하면서 개원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 테마파크입니다. 서울대공원은 세계 각국의 야생동물들이 살아 숨 쉬는 서울동물원과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들이 모여 사는 서울대공원 식물원, 자연과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테마가든,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치유함이 있는 치유의 숲, 산림욕장, 캠핑장, 누구나 쉽게 즐기는 가족친화형 생활야구장 서울대공원 야구장,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서울랜드, 근·현대 미술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은 시민들의 추억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 테마파크입니다.

 

2. 서울랜드

대한민국 최초 테마파크 서울랜드는 언제나 고객들의 기쁨이 우선입니다. 1988년 5월,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개장한 서울랜드는 대한민국 테마파크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랜드는 다이내믹한 어트랙션, 야간 빛축제 루나파크와 시즌별로 모습을 달리하는 다양한 축제, 뮤직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하고 있습니다.

 

3. 국립 과천 과학관

 

4.국립 현대 미술관

5. 선바위 미술관

국내 유일의 풍속 미술관으로서, 고 이서지 화백이 직접 디자인하여 건축된 선바위 미술관은 약 800평의 부지에 500평 규모로 2004년 설립되었다 선바위 미술관은 고 이서지 화백이 직저 보고 느끼고 체험한 우리의 모습과 정서를 담은 풍속화와 현대화 약 3,000여점을 소장, 상설 전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풍속 미술관입니다.

 

6. 아해 박물관

어린이들이 뛰어 노는 땅 즉 음을 상징하는 사각형을 건축의 기본 형태로 하고 건축물 벽면의 둥근 곡선과 하늘을 받아들이는 지붕의 천장은 하늘을 상징하는 양으로 표현하여 음양이 조화를 이루어 만물을 낳는 원리를 건축물에 반영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건축물에 창을 많이 내어 창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건축물에 담아 인간과 자연의 소통과 조화를 표현하였습니다.

 

# 출처. 과천시청 https://www.gccity.go.kr/

 

과천시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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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ccit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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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경기도의 북서쪽에 위치하여 남동으로 서울과 접하고, 북동으로 양주시, 북서로 파주시, 남서로는 한강을 끼고 김포시와 인접하였다.

지리적 위치를 살펴보면 동쪽 끝은 동경 126° 59'의 덕양구 효자동, 서쪽 끝은 동경 126° 40'의 일산서구 구산동, 남쪽 끝은 북위 37° 34'의 덕양구 덕은동, 북쪽 끝은 북위 37° 44'의 덕양구 벽제동이다.

 

# 여행지 추천

 

1. 고양 문화원

고양문화원은 40년 가까이 고양의 전통문화를 연구, 발굴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사업과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후대에 온전히 전수하고 있습니다. 가곡, 경기 민요, 대금, 전통무용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문화원 내외에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전통혼례 및 시설 대관도 가능합니다.

 

2. 고양 아람누리

https://www.artgy.or.kr/MA/MA0001V.aspx

 

고양아람누리 | 고양어울림누리, 세계적인 예술가를 만나는 곳, 생활속의 예술가가 되는 곳

아람누리 2023 고양아람누리 오페라콘서트 XI 2023-08-26(토) 찜 2023 고양아람누리 오페라콘서트 XI 상세 예매 아람누리 2023 고양아람누리 오페라콘서트 XII 2023-11-18(토) 찜 2023 고양아람누리 오페라콘

www.artgy.or.kr

2007년 5월 4일 개관한 고양아람누리는, ‘크고 아름다운 세상’이란 뜻으로 문화예술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꿈꾸는 고양시의 의지를 표현한 이름입니다.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아람누리는 1만 6천여 평의 대지에 오페라, 발레, 뮤지컬을 위한 아람극장, 오케스트라 연주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아람음악당,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인 공연이 가능한 새라새극장으로 나누어진 3개의 전문 공연장이 들어서 있고, 1000석의 노루목야외극장, 아람미술관, 아람도서관이 함께 자리하고있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담당합니다.

 

3. 노래하는 분수대

일산호수공원의 저녁은 노래하는 분수대 주위로 모여야 할 시간대다. 매년 4~10월 오후 8시 공연이 시작되기 10~20분 전부터 공원 서쪽 광장에는 분수대를 빙 둘러싸는 인파로 북적인다. 25분간 다양한 테마의 노래에 맞춰 화려한 색감의 분수쇼가 펼쳐지며, 노래가 절정에 다다르면 35M에 달하는 물줄기가 밤하늘을 수 놓는다.

 

4. 웨스턴돔

쇼핑과 문화의 복합 공간으로 쇼핑센터, 멀티플렉스 영화관, 음식점 등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스트리트형 쇼핑몰이다. 특히 야간에는 형형색색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더욱 활기가 넘치며, 주말이면 라이브 콘서트, 야외 공개 방송, 패션쇼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주변에는 다양한 취향을 살린 맛집들이 밀집해 있는 먹자골목들이 형성되어 있어 평일, 주말을 가리지않고 사람들로 북적인다.

 

5. 일산 가로수길

그리스 산토리니를 닮은 일산호수공원 가로수길 가로수길 1층은 의류와 예쁜 소품, 감성적으로 꾸며진 멋진 카페와 디저트 가게들이 많습니다.테라스형 노천 카페와 디저트 가게들은 어느 계절, 어떤 날씨에 찍어도 이국적인 사진 분위기를 돕습니다. 가로수길 2층은 한식, 양식, 가벼운 스낵 거리 등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찾을 수 있는 맛집들이 가득합니다. 먹거리를 즐기며 멋진 먹거리 사진을 남기는 것도 일산 가로수길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 중 하나가 될 것 입니다. 가로수길은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돔 모양 건물로 유럽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6. 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은 일산신도시 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조성한 근린공원으로서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를 만들어 도시인이 접할 수 없는 자연생태계를 재현하고 다양한 주변경관 및 호수를 이용한 레크레이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수를 중심으로 한 4.7km의 자전거도로와 메타세콰이어길 등 9.1km의 산책로는 시민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장소이며, 그 밖에 생태자연학습장, 조형예술품, 선인장전시관 등이 다양한 생태문화시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매년 고양국제꽃박람회, 가을꽃축제, 호수꽃빛축제 등이 개최되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공원입니다.

 

7. 킨텍스

국내 최대, 아시아 4번째 전시면적을 보유한 킨텍스는 국내외 전시, 컨벤션을 유치·운영하고 있다. 2011 한국산업대전의 성공적 개최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전시회의 대형화에 앞장섰다. 우리나라 전시 사업을 최선두에서 이끄는 컨벤션 센터인 셈이다. 시설은 제1~2전시장, 회의실, 총 4,262대가 수용 가능한 주차장, 71,286㎡(2만1,564평) 규모의 조경 면적, 여러 식음 판매시설 및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여행, 식문화 등 일반인을 위한 다양한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시민 친화적 공간이다.

 

8. 한화 아쿠아플래닛

일산 고양 한류월드 조성부지 인근에 자리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실내동물원이 결합된 컨버젼스 아쿠아리움(4층 규모)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일산 호수공원과 킨텍스 등 연간 이용객이 400만명이 넘는 주요시설 가운데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은, 전세계에서 온 해양생물과 육지생물 325여종 3만6500여 마리가 입주하여, ‘바다코끼리’, ‘알락꼬리여우원숭이’, ‘히야신스매커우’ 등의 다양한 생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수도권 최대 규모(연면적 1만4660m², 수조량 4300톤)를 자랑합니다. 이는 63 씨월드의 약 4배에 달하는 규모로, 최대규모 2000톤에 달하는 대형수조를 비롯해 수조 44개, 동물사 9개와 조류방사장 등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체험형 복합관람시설’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수조 ‘딥 블루 씨’에서의 싱크로나이즈쇼와 영상이 결합된 공연 ‘아쿠아 드림’, 다양한 생태설명회가 열리는 ‘오션 아레나’, 앵무새와 직접 교감하는 ‘패럿 빌리지’ 등을 운영하여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9. 현대 모토스튜디오

고양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국내 최대의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로 자동차의 탄생 과정과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자동차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자동차 문화공간 테마로 조성 하였습니다.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디자인한 DMAA가 1만6719㎡(약 5058평)에 지상 9층, 지하 5층으로 설계했고 하늘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 콘셉트로 지어졌습니다.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상설 전시 공간(1. Steel - 2. Stamping - 3. Welding - 4. Painting - 5. Assembly - 6. Airbag - 7. Safety - 8. Wind - 9. Sound - 10. Powertrain - 11. Design - 12. Ride)과 테마 시승 프로그램(키즈 케어 드라이브, 신차 시승, 비대면 일반시승, 리무진 체험, 블루 드라이브 챌린지, 렛츠 드라이브, 로맨틱 드라이빙, 메가 드라이빙), 가이드 투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서비스센터, 이벤트 공간, 식음시설(F&B) 등을 운영하고 있다. AI 안내로봇 클로이와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 하이차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출처. 고양시청 https://www.goyang.go.kr/www/index.do

 

고양특례시청

코로나19 현황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www.go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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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경기도 동북 산간지역에 놓여 있으며, 홍천강이 북한강과 합류하여 서남방향으로 흐르는 고장입니다.

북쪽으로는 백두대간의 최고봉인 화악산이 진산(鎭山)이 되어 촛대봉, 매봉, 국망봉, 강씨봉, 명지산, 수덕산, 계관산을 거느리며, 해발 700∼800m의 크고 작은 봉우리들을 끼고 웅장한 맥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산들의 계곡을 따라 흐르며 이어지는 가평천과 조종천의 수많은 지류들은 모두 북한강으로 유입되어 흐른다.

남쪽으로는 중미산, 화야산, 장락산이 산맥을 이루어 용문산으로 이어지고, 서쪽으로는 주금산, 축령산 등이 끝없는 산맥을 이어 나간다. 강을 안고 산으로 둘러싸인 가평군은 이미 구석기시대 이전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측되는 자취를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여행지 추천

 

1. 청평호수

청평호수는 1944년 청평댐이 준공됨으로써 이루어진 곳으로 호수면적은 만수시에 580만평에 달하는 대단위 수면이다. 호수 양편으로 호명산이 높이 솟아 청결한 호수와 잘 어우러져 있다. 청평호수는 여름철의 피서객을 비롯하여 4계절 계속하여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호수를 이용한 수상스키 장소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며 매년 내수면 사업의 일환으로 치어를 방류하여 낚시터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2. 호명호수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건설된 호명호수는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심야에 남아도는 전기를 이용해 북한강 하류물을 산꼭대기까지 끌어올린 다음 전기수요가 피크일 때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양수발전소의 인공저수지이다. 호명호수는 호명산 정상에 4만5천평의 면적에 둘레 1.7km로 조성되어 있으며 길이 7백30m짜리 수로를 통해 지하발전기와 연결시켰다. 국내 최초로 건설된 양수식 발전소의 상부저수지로 호명산의 수려한 산세와 더불어 넓은 저수지는 백두산 천지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절경이다.

 

3. 용추계곡

용추계곡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승안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해발 900M의 칼봉산을 발원지로 형성되었다. 와룡추, 무송암, 고실탄, 일사대, 추월담, 권유연, 농완계 등의 9개의 절경지가 있어 용추9곡 또는 옥계9곡이라고 불리운다.

 

4. 명지산

명지산은 해발 1,267m의 경기도에서 두번째로 높은산이다. 점차 등산 인구가 늘어나면서 연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데 계곡의 폭포와 수림이 한데 어우러져 가히 장관을 이룬다. 특히 가을이 되면 수십년 묵은 고목과 기암괴석의 조화 속에 가을 단풍의 절경을 만끽하면서 등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명지폭포와 용소등 절경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다.

 

5. 도마치 계곡

경기도 최북단의 도마치계곡이라 일컫는 곳으로 가평 적목리 방향 시내버스 종점인 용수동 마을에서 3.8교 다리를 지나 무인의 계곡을 한없이 거슬러 오르노라면 노변을 따라 이어진 계곡의 진경에 넋을 잃게 된다. 이곳은 환경청이 고시한 도내 유일의 청정 지역으로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다.

 

6. 운악산

해발 935m의 운악산은 가평8경 중의 6경으로 지정되었다. 운악산은 이름 그대로 구름을 뚫은 봉과같이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산중턱에 자리잡은 현등사와 백년폭포, 눈썹바위등 절경이 산재해 있다. 최정상인 망경대에 올라 사면을 둘려보면 남으로는 멀리 능선 좌측으로 현리 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뒤쪽으로는 포천땅이 한 눈에 들어온다. 북으로는 멀리 명지산과 화악산이 시야에 아물거리기도 한다.

 

7. 축령산

가평군은 전체 면적의 84% 가량이 산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어디를 가나 고르게 조림되어 잘 가꾸어진 모습을 볼 수 있다.특히 전체 조림지의 70% 이상이 잣나무 숲을 이루고 있어 백림의 웅자함을 더해 준다. 가평군에서 생산되는 잣이 전국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면 가히 그 정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8. 유명산

설악면 가일리에 위치한 해발 864m의 산으로 기암괴석의 계곡에 끊임없이 흐르는 물로 등산객의 애호를 받고있다. 이곳의 계곡은 박쥐소, 용소, 마당소 등 유리알같은 맑은소와 이어져 장관을 이룬다.

 

#출처. 가평군청 홈페이지 https://www.gptour.go.kr/

 

가평군 문화관광

가평군이 자랑하는 가평 8경 제8경 유/명/농/계 설악면 가일리에 위치한 해발 864m의 산으로 기암괴석의 계곡에 끊임없이 흐르는 물로 등산객의 애호를 받고 있으며 이곳의 계곡은 박쥐소, 용소,

www.gp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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