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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주 박물관

여주박물관은 1997년 ‘여주군향토사료관’으로 문을 열고 여주의 역사와 유물자료 등을 조사·수집·전시·교육하고, 새로운 학술자료를 발굴하며 여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0년 전시실 확장 후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하여 ‘여주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2016년 7월 14일 여마관(신관)의 건립으로 전국에 흩어졌던 여주지역 국가귀속 출토유물과 그간 수집한 다양한 유물을 전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명성황후 생가 & 기념관

명성황후 생가 맞은편에 위치한 명성황후 기념관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자 건립한 기념관이다. 520㎡의 전시실은 명성황후와 고종의 영정 등을 비롯한 관련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져 봄, 가을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기념관 주변으로 넒은 주차장과 공중화장실, 연못 등을 설치하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3. 여주 곤충 박물관

여주곤충박물관은 작은 세계속에 거대함을 보여줄 수 있는 곤충의 아름답고 신비로움을 공유하며 곤충생태를 연구하고 이를 이용한 체험학습을 개발하여 어린이는 물론 곤충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곤충체험을 통한 자연과의 동화라는 기회와 장소를 제공하는 생태 체험관입니다.

 

4. 영릉(英陵, 세종대왕)

조선조 제4대 세종대왕(재위 1418~1450)과 소헌왕후 심씨의 합장릉이다. 대왕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한글을 창제하고 측우기, 해시계등 과학기구를 발명하였으며 아악을 정리하고 북방의 야인을 정벌하여 국토를 확장하였으며 대마도를 정벌하여 국방을 튼튼히 하였다.

 

5. 파사성

파사성 정상을 중심으로 능선을 따라 축성한 파사성은 성벽 등이 비교적 많이 남아 있으며, 둘레는 약 943m이며 성벽중 최고 높은 곳은 6.25m나 되나 낮은 곳은 1.4m되는 곳도 있다. 천서리를 면한 동문지(東門址), 금사면 이포리를 면한 남문지(南門址)에는 문루(門櫻)을 세웠던 고주형초석 2기와 평주 초석이 남았고 동문지에는 옹성문지(甕城門址)가 남아 있다. 한강에 연하여 있어 성 일부는 강언덕에 돌출된 자리를 잡아 남한강의 상하류를 한눈에 관찰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6. 신륵사

신륵사는 아름다운 경관과 많은 유물·유적들을 간직 하고 있으며 신라 진평왕 때 원효 대사가 창건했다는 설이 있고, 고려 우왕 2년 (1376년)에 나옹선사가 입적하면서 유명한 절이 되었다. 신륵사를 일명 "벽절" 이라 부르게 한 다층 전탑이 묵묵히 여강을 굽어보고 있으며 나옹선사의 당호를 딴 정자 강월헌(江月軒)에서는 그 옛날 시인 묵객들이 시 한수를 읊고 있는 것 같다. 신륵사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7. 영월루

영월루에서는 남한강 푸른 물줄기와 멀리 양섬과 강 건너 신륵사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누각 아래 기암절벽 바위에는 ‘마암(馬巖)’ 이란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 마암 : 신라 경덕왕때 마암바위 아래 강물에서 황룡마와 여룡마(검은용마)가 나타나 당시 고을 이름을 황려현으로 고쳤다고 전한다.

 

8. 강천보

한강의 명물이던 황포돛배의 모습을 형상화한 강천보는 한강문화관, 강천섬 수변공원과 함께 천혜의 풍광을 자랑한다. 특히 물빛누리로 이름 지어진 보의 야간조명은 시간대별, 계절별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끌어낸다. 한강통합물관리센터 역할을 하는 강천보는 남한강 투어의 새로운 중심지로 인근에 신륵사관광지(금은모래지구),금은모래강변공원, 황포돛배나루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이어져 감동을 더한다.

 

9. 금은모래강변공원

우리나라 생태공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금은모래 강변공원에는 야생초 화원을 비롯한 갑돌이와 갑순이 공원, 수변관찰데크 및 야외광장이 있다. 특히 전시모형공원에는 시대별로 1/20로 축소한 옹관묘와 안학궁, 장군총 외에 다수의 명승고적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져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10. 황포돛배

조선시대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황포돛배를 재현한 황포돛배유람선 황포를 돛에 달고 그 바람의 힘으로 물지를 수송하였던 배 여주는 국토의 대동맥을 연결하는 한강의 상류지류인 남한강을 끼고 있는 고장으로서 조선시대 4대 나루중 이포나루와 조포나루 2곳이 있었을 정도로 서울과 중부권을 연결하여 주는 중요한 수상교통 중심지였던 곳

 

#출처. 여주시청 홈페이지 https://www.yeoju.go.kr/main/yj

 

여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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